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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2019.06.18

MAN IN BLACK

앙상블 디토의 마지막 페스티벌이 열린다. 그 찬란했던 12년을 뒤로하고 다시 각자의 길로 차분히 걸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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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앙상블 디토가 처음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꼬박 12년이 지난 2019년, 디토는 마지막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이들은 실내악은 물론, 클래식의 벽 역시 높았던 대중들에게 ‘클래식계의 아이돌’로 불리며 대중과 호흡해왔다. 아름다운 선율뿐 아니라 그들의 행보는 파격적이고 재미있기까지 했다. 대중에게 음악뿐 아니라 스토리를 함께 전달했고,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하거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등 독특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렇게 누적 100회가 넘는 국내 투어까지 진행하던 디토와 작별을 고할 때가 왔다. 이별을 앞두고 ‘디토’라는 이름으로 <디토연대기> <디토 콘체르토 콘서트> <디퍼런트 디토>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리처드 용재 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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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 송지오옴므, 이너 클럽모나코, 슈즈 S.T. 듀퐁.
‘앙상블 디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역시 리처드 용재 오닐이다. 더 많은 관객에게 실내악을 소개하고자 그가 결성한 실내악 프로젝트가 디토이기 때문이다. 그 이후 매년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멤버들을 공연 시즌에 맞춰 소환하고, 레퍼토리를 구성했다. 조금씩 멤버 변화를 겪으면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앙상블 디토를 이끌었다. 우리에겐 바이올린도, 첼로도 아닌 비올라라는 악기의 매력까지 전파하면서.

“디토 앙상블 프로젝트는 저에게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디토와 함께 성장했으니까요. 이 앙상블이 막을 내리는 것이 슬프면서도 기뻐요. 멋진 추억과 많은 친구들, 훌륭한 관객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디토의 서포터즈가 되어주신 많은 분들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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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싱글즈 7월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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