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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2019.11.26

<문명특급> 쎈 언니들의 이야기

뉴미디어계를 평정한 원더우먼들이 모였다. 국내 최초 ‘연반인’ 재재의 신문물 전파 프로젝트 <문명특급>에 출연해 엄청난 화제와 센세이션을 일으킨 제아, 나르샤, 배윤정, 재재. 카리스마 넘치는 이 쎈 언니들의 당당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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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싱글즈>의 캐치프레이즈는 ‘당당한 싱글들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이다. 언니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당당한 싱글들의 라이프스타일은 무엇인가?
나르샤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사는 것만큼 당당한 라이프가 또 있을까? 결혼은 약간의 희생이 필요하니까. 남들 앞에서 성공한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 게 아니라면 나에게 주어진 대로 솔직하게 사는 것. 그게 바로 멋있고 당당한 삶이다. 제아 나를 지키면서 사는 것조차도 못하는 이들이 많은데, 나 자신을 좀더 사랑하고 아껴야 하지 않을까. 남 신경 쓰지 않고 나를 돌보는 것만 하는 것도 힘들다. 자신을 좀더 사랑하자. 그게 가장 솔직하고 멋있는 인생이다.
Q 이 모임 그대로 연말 파티를 한다면?
나르샤 그쪽에 대해서는 제아가 전문가다. 제아 여기는 고추장에다가 계속 끓이면서 졸여내야 한다. 집에서 홈파티 스타일로! 나는 술이 좀 들어가면 자다 일어나야 해서. 다들 내 감바스 한 접시면 다 끝나! 배윤정 술 끊은 지 5~6년 됐다. 먹고 수다 떠는 게 좋은 거지. 재재 배쌤 그래서 SNS에 글 올리셨다. ‘나는 술이 싫다, 그러니까 술자리에 나 부르지 마라(웃음).’ 배윤정 술주정하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들 좀 보라고 올렸는데, 너무 싸이월드 감성이라 올리고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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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팬츠, 슈즈 모두 포츠1961.
Q 인터뷰어에서 인터뷰이로 바뀌다.
‘최대한 인터뷰어분들에게 잘해드려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목마르실까봐 물도 가져다드리지 않았냐(웃음).
Q 연반인과 연예인, 그 한 끗 차이.
봉급이지. 연예인의 삶을 살지만 일반인의 봉급을 받는. 그래서 연반인인 거다. 내년에 또 연봉 통보를 받아야 해서 기다리는 중이다(이 불쌍한 어린 양을 굽어 살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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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이큅먼트 by 수퍼노말, 팬츠 8 by 육스, 네크리스 넘버링.
Q 4년 전과 후의 활동.
몸이 힘들고 피곤하다. 지치는 속도가 빠르다. 그렇지만 여전히 재미는 있다!
Q 결혼을 하고 싶은 그대들에게.
본인 선택이니까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결혼은 상대방의 어떤 것에 기대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환상은 환상일 뿐. 현실을 직시하는 순간, 도망치고 싶어질 수도 있다. 아마 결혼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어긋날 수 있다. 가장 힘들 때 내가 결정한 이유를 떠올려보자. 부부가 되는 과정은 서로의 배려와 양보, 감사라는 기본 에티켓을 전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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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팬츠 모두 제인송, 이어링 에스 바이 실, 네크리스 일레란느.
Q 의외로 성공한 안무.
지연의 ‘1분1초’. 당시에는 그렇게 히트가 되진 않았는데, 좀 시간이 지나고 내가 유명해진 후 재조명을 받았다. 카라의 ‘맘마미아’ 역시 활동할 당시엔 빛을 보지 못했다가 <프로듀스 48> 때 다시 안무를 봤는데, 너무 완벽한 것 같은 거다. 최근 1~2년 사이에 조회수가 엄청났다.
Q 의외로 실패한 안무.
레인보우 ‘A’. 그 배꼽춤이 처음 이슈를 몰다가 탄력을 받았을 때 치고 올라가야 하는데, 중간에 선정성 논란이 있어서 안무를 바꿔야 했다. 옷을 올리지 않으니까 춤이 이상해지는 거지. 레인보우 노래 중에 띵곡, 명곡들도 많아서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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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스커트 모두 레하.
Q 비혼주의자.
‘비혼주의’를 선언했기보단 20대 후반부터 주변 사람들은 나에게 연애와 결혼, 아기 등의 얘기를 무례할 정도로 물어보기 시작했고, 당장 결혼 후의 삶이 그려지지 않았다. 그런 말들이 차지하는 스트레스의 비중이 꽤 높아서 ‘비혼’이라고 얘기한 것도 있다. 마치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은 무슨 결핍이 있는 것처럼 얘기가 도는 것도 싫었다. 그래서 상관 말라는 의미로 ‘비혼주의자’라고 했는데, 점점 지금의 라이프가 너무 즐겁고 행복해 그냥 결혼 생각이 1도 없다(웃음).
Q 여성을 향한 분별력 있는 목소리
여자 동생들의 고민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내가 그만한 나이에 생각할 수 없었던 것, 환경 등에 한 번 더 곱씹어보게 됐다. 시대가 달라졌고 그에 따라 나도 변해야만 하니까.
더 자세한 내용은 <싱글즈 12월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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