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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2020.01.21

김재환 찾기

아직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겠다는 김재환은 내면의 새로움을 발견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거울 반대편에 있는 그의 미지수가 더없이 궁금해지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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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팬츠 모두 닐바렛, 셔츠, 로퍼모두 자라, 네크리스,링 모두 락킹에이지,네크리스 헤이.
Q. 사람은 누구나 야누스적인 면이 있다. 이번 앨범도 그런 양면성을 드러낸 느낌이다.
‘자아’라기보다 음악을 할 때마다 표현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른 것 같다. 음악은 음악, 무대는 무대, 나는 나인 것 같아서 솔직히 이 안에 직접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나 자신이 몇 개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나 자신을 아직까지 잘 알 수가 없다. 그래서 ‘Who am I’라는 곡도 있지 않나, 나를 좀 찾아달라고(웃음). 1집 앨범도 또 다른 나를 찾아 탐구해가는 <Another>인 걸 보면, 나는 처음부터 끊임없이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 있는 것 같다. 우스갯소리로 앨범 몇 장을 더 내야 나 자신을 찾을 수 있을지 스스로도 궁금하다.
Q. 만일 본인을 초콜릿에 비유한다면?
부드럽고 달달하며 스위트한 밀크 초콜릿으로 하겠다. 밀크가 정말 잘 어울리지 않나? ‘밀크남’, 딱 좋다! 오늘 다크초콜릿 버전으로 촬영했으니 이 답변으로 반전 있는 또 다른 모습을 표현한 것 같다. <싱글즈>에서 새로운 ‘다크 김재환’을 찾아내주었으니(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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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디올, 레이스 장갑,서스펜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Q. 첫 콘서트는 어땠나?
보컬, 댄스 등에 대한 미흡함은 있었지만 무대 전체적으로 후회는 별로 없다. 혼자서 그 공간, 시간을 채우기에 힘들지 않았냐는 분들도 있었는데 그냥 하는 거다. 오롯이 내가 해야만 하는 무대였으니까. 솔로 데뷔 이래 첫 콘서트인데,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하고, 솔로 가수로서의 나를 보러 온 분들의 귀한 시간과 기대치에 당연히 보답해야 한다. 이만큼 성장을 했으니 미래에 대해 기대해달라는 욕심도 있고, 다른 아티스트와는 차별화된 무언가를 느끼고 가슴에 지니길 바랐다.
Q. 어떤 뮤지션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가?
화려한 수식어 없이 조용필 선배님처럼 멋지고 다재다능한 뮤지션이 되고 싶다. 싸이 선배님처럼 춤추면서 노래하고 뛰어놀게 할 수 있는 밴드로 떼창도 할 수 있으며 발라드로 감동을 줄 수 있는. 이 모든 것을 콘서트에 담아도 좋을 것 같다. 5년 안에는 이렇게 만들어서 콘서트에서 보여드릴 예정이다. 윈드가 든든하게 서포트해주리라 믿는다!(웃음)
더 자세한 내용은 <싱글즈 2월호>에서 확인하세요!
#스타 #인터뷰 #뮤지션 #김재환 #스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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