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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2020.02.11

기생충 수상 하이라이트

제92회 오스카 시상식 포함, 27개의 영화제를 휩쓸었다. 한국 영화 역사를 새롭게 쓴 영화 <기생충> 팀의 역사적 순간들.


제72회 칸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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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칸 영화제 인스타그램 @festivaldecannes, 조여정 인스타그램 @lightyears81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 타이틀의 역사가 시작된다.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은 칸 영화제를 시작으로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에서 최고 상을 받으며 첫 발을 뗐다. 개봉 전 열린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들에게 최고점 4.0만 점에 3.5점의 평점을 기록하며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채택됐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상영 후에도 9분이 넘는 시간 동안 박수갈채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트로피를 제대로 못 본 배우들을 위해 한 명 한 명 기념샷을 만들어준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의 배려도 빼놓을 수 없는 미담이다.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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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골든글로브 인스타그램 @goldenglobes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아카데미상과 함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영화제에서도 이례적인 일이다. 이날 외국어 영화상 부문 트로피는 룰루 왕 감독의 <더 페어웰>, 래드 리 감독의 <레미제라블>,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페인 앤 글로리>, 셀린 시아마 감독의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노미네이트됐다. 봉준호 감독은 “자막, 서브타이틀의 장벽은 장벽도 아니죠. 한 1인치 정도 되는 장벽을 뛰어넘으면 여러분들이 훨씬 더 많은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라고 소감을 발표해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

제26회 미국 배우 조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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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최우식 인스타그램 @dntlrdl
아카데미 시상식 직전에 열리는 배우 조합상은 미국 영화예술과학 아카데미 회원 16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영화제로 아카데미상의 향방을 가르는 척도로도 유명하다. 미국 배우들이 선정하는 배우 조합상(SAG) 시상식에서는 영화 부문 앙상블 상을 수상했다. 한국 영화가 후보에 오른 것은 1999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 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 이어 두 번째다.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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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조여정 인스타그램 @lightyears81, ID PR 인스타그램 @teamid, 공효진 인스타그램 @rovvxhyo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까지, 주요 상의 영광은 모두 <기생충> 팀에게 돌아왔다. 작품상을 비롯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국제 영화상까지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6개 부문 최종 후보에 지명된 기생충은 아시아계 영화 역사상 최초로 4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봉준호 감독은 수상 수감에서 “쿠엔틴 타란티노의 감독과 함께해 영광”이라며, “오스카 측에서 허락한다면 텍사스 전기톱으로 다섯 조각내서 다들 드리고 싶네요”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LA에 방문한 공효진, 이하늬와의 깜짝 만남도 재미있다. 한편, 시상식에는 이미경 CJ 부회장과 허민회 CJ ENM 대표가 참석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영화 #하이라이트 #영화제 #시상식 #오스카 #기생충 #parasite #수상 #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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