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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2020.11.25

(여자)아이들 수진, 슈화의 성장기

(여자)아이들에서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수진과 슈화는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자 서로의 꿈을 지지해주는 동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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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화 셔츠 폴로 랄프로렌. 수진 블라우스 티백.
무대에서의 모습을 보면 수진이 쾌활하고 슈화는 얌전할 것 같은데 오늘 촬영장에서 본 실제 성격은 무대 위에서의 이미지와 반대다. 서로의 또 다른 반전 매력은? (수진) 슈화가 요리를 진짜 못했는데 요즘 요리를 잘해서 굉장히 새롭게 보인다. 최근에 초코무스케이크가 먹고 싶다고 했는데 슈화가 만들어 주었다. 찜닭, 푸딩, 빵도 무척 맛있다. 슈화가 요리를 자주 해준다. (슈화) 수진 언니는 다른 사람에게 관심 없다. 나만 예뻐한다! 진짜다(웃음).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무언가를 하고 있으면 “뭐해?” 하지만 나에게는 “어? 귀엽다”라고 칭찬한다.
슈화가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사귄 친구가 수진이라고. (여자)아이들 중 둘이 가장 친하다고 알려져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수슈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진짜 자매들은 언니나 동생 옷을 몰래 입고 나가기도 하는데 둘도 그런가? (수진) 슈화만 내 옷을 입는다. (슈화) 수진 언니에게 티셔츠가 많아 주로 티셔츠를 뺏어 입는다. 평소 옷 스타일도 비슷하다. (수진) 지난번에 나한테 걸렸다. 평소에는 내 옷을 입어도 ‘그래 입었구나’ 하면서 딱히 물어보진 않는 편인데 거실에 옷을 가지러 나갔다 슈화가 빨랫줄에 널어놓은 걸 슬쩍 가져가는 걸 봤다. “뭐해?” 하고 말을 거니 깜짝 놀라는 거다. 차라리 놀라질 말든가!(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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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화 프릴 펀칭 원피스 이자벨마랑 에뚜왈. 수진 패턴 원피스 셀린느.
최근 온라인 팬미팅을 했다. 무관중 팬미팅이라 복잡미묘한 감정이 들었겠다. (수진) 첫 번째 팬미팅은 팬들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했는데 이번 팬미팅은 코로나19 때문에 우리끼리 하다 보니 너무 허전했다. 그래도 댓글로 소통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슈화) 팬미팅 현장에서 앞에 기계만 보여 인터넷이 끊기거나 실수할까봐 걱정했다. 혹시 에너지가 떨어지진 않을지도 신경 쓰였다. 다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
Mnet '퀸덤'에서의 모습도 지금까지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 있다. (여자)아이들은 다른 아이돌 그룹에 비해 특히 더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수진) 멤버 모두 다 개성 있고 매력 있어서 최대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있다. 컴백할 때마다 매번 새로운 도전을 한다고 생각한다. 혹시나 너무 과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도 있어 걱정되긴 하지만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게 보는 사람에게도 와닿을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하고 싶은 걸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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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화 러플 블라우스 로맨시크, 링포츠 1961, 진주 헤어밴드 빈티지 헐리우드, 큐빅 헤어밴드 케이트앤캘리. 수진 칼라 드레스 한스쿠니, 이어링 일레란느.
둘 다 어릴 적부터 가수를 꿈꿨고 그 꿈을 이뤘다. 새롭게 해보고 싶은 건 무엇인가? (수진) 작곡을 해보고 싶다. 이 일을 엄청 잘하게 되었을 때 하고 싶다. (슈화) 음식을 파는 가게를 열면 좋겠다. 내가 셰프고 하루에 15명만 올 수 있다. 메뉴도 내가 만드는 걸 먹어야 한다. 하루 15명, 그 정도면 충분하다. 힘들지도 않고. 문을 열고 닫는 시간도 정하지 않을 거다. 오늘 출근하고 내일 문을 안 열 수도 있는 식당이 될 거다.
올 한 해도 거의 끝나간다. 2020년에 가장 애착한 것은 무엇인가? (수진) 향수. 잘 때, 일어날 때, 외출할 때, 무대 직전에도 뿌린다. 같은 향수를 굉장히 오랫동안 써서 그 향을 맡으면 되게 편안해진다. (슈화) 강아지 하쿠. 같이 자야 하고 옆에 있어야 한다. 하쿠가 항상 내 옆에 붙어 있어서 그게 익숙해졌다. 가끔 하쿠가 수진 언니 방에 가면 서운할 정도다.
2020년을 마무리하며 서로에게 한마디한다면? (수진) 슈화가 새로운 취미를 찾은 것 같아 보기 좋다. 슈화는 친구가 많지 않아 숙소에 항상 강아지들이랑만 있거든. 게다가 코로나19 때문에 다른 멤버는 부모님 집에도 왔다 갔다 할 수 있지만 슈화는 거의 숙소에만 있다. 그래서 좀 마음이 쓰였는데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슈화야, 2021년에도 네가 하고 싶은 거 많이 했으면 좋겠어.” (슈화) “언니가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패션 쪽으로도 길을 찾으면 좋겠어. 그리고 슈화를 더 많이 사랑하기! 잘 챙겨주기, 건강하기.”
자세한 인터뷰는 <싱글즈 12월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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