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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로고, 로고

너무 예쁜 저 아이템, 이제 브랜드가 뭘까 궁금해하지 않아도 된다. 이름표처럼 로고를 한가득 박은 스타일이 돌아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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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ffwhite.com
오프 화이트는 지금 무엇이 가장 잘 ‘먹히는’ 것인지 빠르게 파악해내는 영민한 브랜드. 이번 시즌엔 이제까지 오프 화이트의 스타일이 너무 캐주얼 해서 꺼렸던 이들에게도 좋은 대안이 될 디자인을 선보였다. 얌전한 지갑과 핸드백에 더해진 인더스트리얼 벨트 디테일과 바인더 클립은 지금 모두가 열광하는 90년대와 인더스트리얼 무드, 하이패션을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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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ior.com
꽃잎처럼 부드럽고 화사한 여성을 대변하는 디올조차 이 ‘로고열풍’에 발을 담궜다. DIOR를 금속 참으로 새긴 핸드백 시리즈와 그로그랭 테이프 위에 크리스찬 디올을 적은 후 리본처럼 묶은 슬링 백 힐, 드레스 안으로 비쳐 보이는 로고 밴드 속옷까지! 놀라운 점은 날렵한 라스트의 하이힐과 가볍기 그지 없는 오간자 소재 드레스가 이 로고 테잎들과 기가 막히게 어울린다는 것이다. 디올이 주최하는 행사에 이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던 벨라 하디드를 보면 언밸런스한 아름다움 이라는 말이 절로 이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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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etement_official
베트멍은 지난 컬렉션에서 18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했다. 이 중 대다수 브랜드의 제품이 로고플레이를 펼쳤다는 점이 눈여겨 볼 점. 특히 모두가 몸서리치던 쥬시꾸뛰르의 대담한 로고는 그들의 부활을 이끄는 결정적인 한 방이 됐다(이럴 수가!). 협업 뿐만 아니라 양말과 레이싱 재킷 위에 얹힌 베트멍의 로고는 정말 이름표라도 보는 듯 큼직하고 반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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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ouisvuitton @suprimenewyork
로고 하면 빠질 수 없는 하이패션 브랜드 루이비통과 빨간 박스 위의 ‘Supreme’ 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수많은 팬을 거느린 슈프림이 만난 협업은 그야말로 ‘로고대잔치’다. 모노그램 패턴과 질 좋은 가죽 가방 위로 옮겨온 슈프림의 선명한 빨간색을 어느 누가 거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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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플레이가 트렌드로 부상하자 타미힐피거는 90년대에 쏟아졌던 영광을 재연하듯 로고를 쏟아냈다. 힐피거 데님의 ‘타미 진’ 캡슐 컬렉션은 로고에 의한, 로고를 위한 컬렉션이다. 이렇게 입고도 과해 보이지 않는 건 타미힐피거가 그간 쌓아온 영민한 스타일링이 바탕이 되어서다.
#싱글즈 #패션 #디올 #브랜드 #레트로 #복고 #펜디 #90년대 #타미힐피거 #루이비통 #슈프림 #로고 #오프화이트 #버질아블로 #킴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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