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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하객룩, 콕 집어 알려드립니다

바야흐로 결혼식의 계절이 돌아왔다. 가장 친한 친구의 결혼식부터 구남친이 온다는 ‘결전의 결혼식’까지, 각기 다른 상황에 딱 맞는 하객룩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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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hutterstock.com, imaxtree.com
‘베프’가 결혼한다
가장 친한 친구의 결혼식. 나는 이미 결혼을 준비했던 친구의 고뇌, 예비 남편과의 다툼, ‘샵지와 셤니’의 입맛과 취향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결혼식 당일엔 가장 먼저 식장에 도착해 신부 대기실부터 피로연까지 곁에서 가방과 축의금을 챙겨주기로 했을 정도. 그렇다면 단정한 팬츠 수트가 좋을 듯 하다. 누구보다 빠르고 민첩하게 움직여야 할 일이 생길지 모르니 말이다. 격식을 차리면서도 움직이기 편안한 것은 물론, 친구의 든든한 시선까지 함께 느낄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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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hutterstock.com, imaxtree.com
사돈의 팔촌의 친구의 여자친구까지 오는 인맥대잔치
중, 고등학교 동창 및 대학교 CC 처럼 오랫동안 사귀다 결혼하는 커플의 결혼식은 SNS의 친구 찾기 서비스처럼 까마득하게 잊혀졌던 지인들을 모두 마주치는 인맥대잔치가 되곤 한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어딘지 모를 우아함과 센스를 어필하고 싶다면 지금 가장 트렌디한 스타일인 재킷과 스커트 투피스가 좋겠다. 다만 ‘사모님’ 소리가 절로 나오는 클래식한 디자인보다는 조금 투박한 디자인이 오히려 산뜻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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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hutterstock.com, imaxtree.com
구남친이 하객으로 온다!
미용실에서 ‘인생 스타일’을 찾고 싶을 땐 원장님에게 ‘구남친 결혼식에 간다’라고 비장하게 말하라는 농담이 있을 만큼 구남친과 (남의) 결혼식에서 마주치는 날엔 세상 누구보다 예뻤으면 싶은 것이 솔직한 마음. 이럴 땐 몸의 곡선을 우아하게 드러내는 머메이드 라인이 정답이다. 성숙해 보이는 인상까지 더해주어 “전에 알던 내가 아냐/ Brand New Sound~(feat. 소녀시대)”를 자신만만한 스타일로 보여줄 수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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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hutterstock.com, imaxtree.com
여기가 그렇게 물이 좋다며?
가까운 친구의 청첩장을 받는 자리에서 그녀가 살짝 귀띔해 준 말. “신랑 친구들이 그렇게 괜찮아.” 게다가 스몰 웨딩이라 지인들과 편하게 어울릴 수도 있다고? 이런 복덩이 같으니! 축의금을 내면서 이렇게 기쁘기는 오랜만이다. 상대적으로 가는 허리를 강조하면서 잦은 야근으로 인한 하체 부종까지 가려줄 사랑스러운 A라인 스커트는 실패의 여지가 적은 안전한 아이템. 원색보다는 그레이, 네이비, 블랙 등 얌전한 컬러로 선택하고 길이는 무릎보다 종아리 중간까지 오는 길이가 우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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