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 번 사귀고 싶다

연애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번번이 잘 안 되는 사람들의 5가지 공통점. 이거 혹시 내 얘기 아니냐고?

# 혼자 하는 취미를 즐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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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영, 혼밥, 혼술, 혼여··· 세상에는 혼자 해도 충분히 재미있는 취미 생활이 너무 많다. 이미 혼자 하는 취미생활의 편안함을 맛본 사람이라면 굳이 왜 시간과 감정을 낭비하면서까지 누군가와 함께 해야 하나 생각할 수밖에 없다. 시간 약속 안정해도 되고 오롯이 내 취향만 고려하면 되고, 1인분이 가격도 더 저렴하다는 것을 이미 깨달아버린 탓이다. 혼자서도 재미있게만 사는데 그깟 연애 좀 안 하면 어떤가. 간혹 1+1 할인 쿠폰을 써야 하는데 친구들이 모두 연애 중일 때, 남친의 필요성을 조금 느끼긴 하지만.

# 인생의 좌우명이 “좋은 게 좋은거지(껄껄껄)”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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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마냥 행복한 것만은 아니다. 서로를 알아가고 미묘한 감정싸움(aka밀당)이 오가는 ‘썸’의 단계에서는 생각보다 자주 불편한 상황도 마주하게 된다. 이럴 때마다 알아서 희생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며, 매사 한없이 좋기만 한 사람은 안타깝게도 연애 초반의 설렘과 짜릿함, 호기심을 유발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아예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밀당 없는 사랑꾼’이 이상형인 상대를 찾으면 된다!

# 불안, 초조, 조급이 일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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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지도 앱을 들고 낯선 곳을 찾아간다고 치자. 한 블록 먼저 들어가 현재 위치와 네비게이션의 안내가 조금만 어긋나도 불안·초조함을 느끼는 정도의 예민함을 가진 사람에게 낯선 사람을 만나는 일은 치명적인 스트레스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예측불가능한 상황이나 어색한 대화가 발생하는 경우를 가급적 피하고 또 피하는 유형. “나는 자연스럽게 정드는 사이가 좋아”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며 소개팅을 꺼리는 사람들이 주로 이런 스타일이다.

# ‘감사합니다’ 인사를 달고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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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는 기본적으로 ‘기브 앤 테이크’이지만 이 법칙을 너무 칼 같이 지키는 것은 연인 관계에서 오히려 장애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상대의 호의에 잊지 않고 감사하며 또 다른 호의로 돌려주는 것이야 지극히 권장할 일이다. 하지만 상대가 선물을 주면 전자계산기처럼 그와 거의 같은 가격의 선물을 찾아내 빚을 갚듯 쥐여줘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에게는 왠지 모를 거리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혹시 나도 모르는 사이 높은 철벽을 쌓고 있진 않은지 한번 돌아보자.

# ‘집-회사-집-회사’ 동선만 왕복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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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집과 회사를 반복하면서 “연애 하고 싶어!!”를 외치는 근자감이란.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는 선조들의 말씀이 딱 맞다.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새로운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찾아가야 한다. 지금까지의 안전하고 지루한 패턴을 깨고 나와야 그때부터 고단하지만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사진 미드나잇인파리, 우리도 사랑일까, 러브 레이스, 인턴, 케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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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연애 #솔로 #공감 #혼자 #LOVE #애인 #연애못하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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