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잘 달리는 차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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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MW 5시리즈 연비 10.4~14.0km/ℓ 가격 6630만~8790만원.
2 테슬라 모델S 가격 9945만~1억28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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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우디 Q7 연비 11.4~11.9km/ℓ 가격 8580만~1억1230만원.
4 볼보 S90 11.0~14.0km/ℓ 가격 5990만~74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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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 연비 12.0km/ℓ 가격 4690만~6290만원.
●이게 어떻게 가능해? 자동차 한 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약 2만5000여 개의 부품이 쓰인다. 여기에 자율주행 자동차는 외부에 10여 개의 카메라, 레이더, 초음파 센서 등을 추가로 장착한다. 앞이나 뒤는 물론 옆 차선의 자동차와의 거리를 측정하기 위해서다. 차선을 밟거나 벗어나지 않게 하고 혹시나 모를 졸음운전을 경고하는 것 역시 자동차에 달린 센서 덕분이다. 볼보 S90은 사람이나 자동차는 물론 거대한 동물까지 감지하는 특별한 센스까지 갖췄다. 자동차 외부의 센서는 주변 360도를 꽤 먼 거리까지 확인할 수 있게 돕는다.

●자율주행은 속도를 제어한다 많은 자동차에는 자동차가 일정한 속도로 달릴 수 있게 돕는 크루즈 콘트롤 장치가 있다. 고속도로나 구간 단속 지점에서 이 장치를 켜면 힘을 들여 액셀러레이터 페달을 밟지 않아도 자동차가 미리 설정한 속도로 달린다. 하지만 자율주행 자동차는 속도를 제어해야 한다. 일정한 속도로 달리다 보면 앞에서 달리고 있는 차와 거리가 좁혀지는데, 이럴 때 일정한 거리를 유지할 필요가 있기 때문. 자율주행 자동차는 미리 설정한 속도로 달리다가 앞에 다른 자동차가 나타나면 알아서 속도를 줄이고 정해놓은 간격을 유지한다. 반대로 앞에 있는 자동차가 사라지면 앞서 설정한 속도까지 자연스럽게 그리고 무척 부드럽게 속도를 올린다.

●차선 변경도 가능하다 대부분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차선을 따라 달리고, 간혹 운전자가 실수로 차선을 벗어나면 경고음을 울린다. 테슬라의 모델S는 자율주행 상태에서 차선 변경까지 더했다. 방향지시등만 넣으면 안전한 상황에서 바로 옆 차선으로 자동차를 이동시킨다. 옆 차선의 자동차가 내 뒤 어디쯤에 있는지 확인하고, 앞에 있는 자동차와의 거리까지 신경 써서 힘들게 차선을 바꾸던 날은 이제 안녕이다.

●꽉 막힌 길에서 효과적이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교통체증에 걸리면 운전자는 마음이 답답하다. 이럴 때 자율주행 기능을 쓰면 꽉 막힌 길에서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특히 아우디의 교통체증 지원 시스템은 시속 65km 이하에서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앞차와 간격을 유지하게 위해 알아서 속도를 조절한다. 시속 5km 이하의 아주 느린 속도에서는 스티어링휠을 잡을 필요도 없다.

●손은 운전대 위에 둬야 한다 운전석에 앉아서 책을 읽는 건 아직 상상에 불과하다. 자율주행이지만 갑작스러운 상황에는 운전자가 직접 개입해 자동차를 조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자동차 브랜드는 자율주행 기능에서도 손은 꼭 스티어링휠에 두라고 말한다. 편안하고 즐거운 운전도 좋지만 앞차는 물론 주변의 도로 환경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의미. 운전대에서 손을 떼면 짧게는 15초에서 1분 사이에 시끄러운 경고음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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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자동차 #싱글라이프 #BMW 5시리즈 #테슬라 모델S #볼보 S90 #아우디 Q7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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