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재료로 만드는 여행지 음식

여행지에서 유독 맛있게 먹었던 길거리 음식이 떠오를 때는 마트로 가면 된다.

null
여행지에서 맛본 샌드위치, 토스트, 크레페로 분위기 있는 아침 메뉴를 만든다.

null
null
재료 불고기용 돼지고기 200g, 오이 1/2개, 청·홍고추 1/2개씩, 바게트 1/2개, 쌈무·고수 적당량씩, 포도씨유 약간, 고기 양념 (피시소스·스리랏차 칠리소스 1큰술씩, 설탕 4작은술, 다진 마늘 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칠리 마요네즈 소스(마요네즈 2큰술, 다진 양파 1/2큰술, 스리랏차 칠리소스 1/2작은술)

만드는 법 1 불고기용 돼지고기를 큼직하게 썰어 분량의 고기 양념에 20분 이상 재웠다가 포도씨유를 두른 팬에서 노릇하게 굽는다.
2 오이는 어슷하게 썰고 청·홍고추는 송송 썬다. 쌈무도 1cm 폭으로 썬다.
3 바게트는 반으로 갈라 안쪽 면에 칠리 마요네즈 소스를 바른 뒤 ① ② ③과 고수를 얹어 완성한다.

TIP 베트남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중 하나로, 특유의 향을 자랑하는 고수가 잔뜩 들어간 독특한 샌드위치다. 스리랏차 칠리소스가 없다면 고추장 1/2작은술에 핫소스 1큰술을 섞어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다. 피시소스가 없다면 간장이나 굴소스로 대체해도 된다. 돼지고기 대신 취향에 따라 마트에서 파는 훈제 닭가슴살로 만들어도 괜찮다.

null
null
재료 식빵 2장, 달걀 2개, 카야잼 3큰술, 버터·간장 적당량씩

만드는 법 1 식빵은 토스터에 굽는다.
2 ①에 카야잼을 바르고 5mm 두께로 넓적하게 썬 버터를 끼워 넣고 먹기 좋게 자른다.
3 냄비에 달걀과 물을 넣고 끓인다. 팔팔 끓고 2~3분이 지나면 달걀을 건져낸다.
4 ②의 토스트를 접시에 담고 작은 종지에 달걀을 담아 간장을 약간 뿌려 터뜨린다.

TIP 싱가포르의 대표 아침 식사인 ‘카야토스트’는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메뉴다. 식빵이 먹기에 좀 퍽퍽하다면 현지식으로 ‘수란’을 곁들여 빵을 찍어 먹으면 색다른 느낌이 난다. 간편하게 수란을 만들고 싶다면, 컵에 달걀을 넣고 물을 넣은 뒤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서 1분~1분 30초간 익힌다.

null
null
재료 우유 1컵, 달걀 1개, 핫케이크 가루 3큰술, 누텔라·딸기·포도씨유 적당량씩

만드는 법 1 크레페 반죽을 만든다. 볼에 우유, 달걀, 핫케이크 가루를 넣고 고루 풀어준다.
2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키친타월로 가볍게 닦아낸다. ①의 반죽을 한 국자씩 넣고 얇게 크레페를 부쳐낸다.
3 ②에 누텔라를 듬뿍 발라 먹기 좋게 접는다. 여기에 한입 크기로 썬 딸기를 함께 곁들인다.

TIP 프랑스 길거리에서 흔히 ‘크레페 부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집에서도 핫케이크 가루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다. 딸기 외에 바나나와도 잘 어울리므로 좋아하는 과일을 곁들이면 좋다. 여기에 견과류 혹은 시리얼을 잘게 빻아 크레페 위에 뿌리면 더 고소하다.

null
든든한 저녁 메뉴로, 친구를 위한 파티 음식으로 변신한 그 나라의 길거리 음식들.

null
null
재료 홍합 5개, 냉동 손질 해물 1컵, 닭가슴살 1/2장, 양파 1/2개, 완두콩 2큰술, 쌀 2/3컵, 물 1컵, 카레가루 1/2큰술, 고운 고춧가루 1/2작은술, 다진 마늘·화이트 와인 2작은술씩, 월계수잎 1장, 소금·후추·올리브 오일·다진 파슬리 약간씩

만드는 법 1 홍합은 깨끗이 손질하고 냉동 해물은 찬물에 담가 해동한다. 닭가슴살은 양파와 함께 한입 크기로 썬다.
2 쌀은 씻어서 체에 건진다. 카레가루와 고운 고춧가루를 물에 넣고 잘 섞는다.
3 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과 다진 마늘을 넣고 홍합과 해물을 넣어 볶는다. 해물이 익으면 건져낸다.
4 ③의 팬에 다시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닭가슴살, 양파, 쌀, 화이트 와인을 넣고 볶는다.
5 쌀알이 투명해지면 카레와 고춧가루 섞은 물을 붓고 주걱으로 저어가며 끓인다. 팔팔 끓으면 뚜껑을 덮고 중약 불로 줄여 익힌다.
6 ⑤의 쌀이 거의 다 익으면 익힌 해물과 완두콩을 넣고 섞은 뒤,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마지막에 다진 파슬리를 넣어 완성한다.

TIP 홍합 대신 바지락을 넣어도 맛있다. 조개류는 껍질째 넣고 조리해야 감칠맛이 우러나 맛있는 빠에야가 완성된다. 해물을 익힐 때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지므로 살짝 볶은 뒤, 마지막에 밥과 같이 넣는다.

null
null
재료 냉동 손질 새우 12~15마리, 다진 마늘·포도씨유 1큰술씩, 버터·화이트 와인 2큰술씩, 피시소스 1작은술, 레몬 1/8개, 고운 고춧가루·소금·다진 파슬리·밥 적당량씩

만드는 법 1 냉동 손질 새우는 찬물에 담가 해동한다. 물기를 빼고 고운 고춧가루와 소금을 뿌려 고루 섞는다.
2 달군 팬에 포도씨유, 버터, 다진 마늘을 넣고 향을 내어 볶다가 새우를 넣고 함께 볶는다.
3 ②에 피시소스와 화이트 와인을 넣고 볶는다. 소금으로 마무리 간을 한 다음 레몬즙을 짜 넣고 다진 파슬리를 뿌린다.
4 ③을 흰쌀밥과 곁들여 완성한다.

TIP 피시소스 대신 굴소스나 간장으로 대체해도 좋다. 버터는 쉽게 팬에 들러붙기 때문에 오일을 넣어야 타지 않는다.

null
null
재료 소시지 2개, 카레가루 1~1½작은술, 토마토케첩 4~5큰술, 다진 양파 1/8개, 다진 마늘 1/3작은술, 물 3큰술, 하드롤 1개, 감자튀김 약간

만드는 법 1 토마토소스를 만든다. 유리 볼에 토마토케첩과 다진 양파, 마늘, 물을 섞고 전자레인지에서 1~2분간 가열한다.
2 소시지를 칼집을 넣고 달군 팬에서 노릇하게 굽는다.
3 하드롤과 구운 소시지를 곁들여 담고, ①의 토마토소스와 카레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이때 감자튀김을 곁들여 낸다.

TIP 독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리 부어스트’는 토마토소스에 카레가루를 더해 식욕을 돋워주는 길거리 음식이다. 소시지 종류에 따라 팬에 굽지 않고 끓는 물에 익혀 조리해도 된다.

공유하기 좋아요
#싱글즈 #푸드 #독일 #프랑스 #스페인 #하와이 #마트재료 #여행지음식 #브런치 #디너 #반미샌드위치 #카야토스트 #빠에야 #갈릭버터쉬림프 #커리부어스트 #싱글라이프 #베트남 #싱가포르 #누텔라크레페

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URL복사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가 필요합니다.
나의 포인트 :

주소찾기

닫기
주소검색

동, 읍, 면, 기관, 학교 등의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