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속 프로 '집순이'는 뭐 하고 노나

혼자 보내는 시간이 더 즐거운 ‘프로 집순이’들의 알찬 놀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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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거리면서 뭔가 만들어야 알찬 시간을 보낸 기분이 드는 집순이들에겐 백과사전과도 같은 채널 ‘집순이의 취미생활’. 집에서 혼자 손으로 만들 수 있는 거의 모든 것들에 도전한다. 액체 괴물 만들기, 종이접기, 실로 만드는 팔찌 등 과정이 복잡하지 않은 만들기가 대부분이다. 집에 혼자 있는 오늘, 뭔가 만들어보고 싶다면 ‘집순이의 취미생활’ 채널을 구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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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컬러와 음악과 잘 어우러진 카인다쿨의 영상은 센스 있는 편집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그는 온종일 집에만 있어도 바쁘다. 혼자 먹을 샐러드를 만들고, 방을 청소하고 또 방 구조를 바꾸기도 하면서. 엄청나게 특별한 일을 하는 건 아니지만 온전히 스스로를 위해 보내는 시간이 요모조모 꽉 차있다. 말끔하고 잘 꾸며진 방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을 담은 영상은 프로 집순이들의 칩거욕을 한층 더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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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뭐 얼마나 재미있게 놀 수 겠어’라고 생각한다면, 일단 햄튜브의 영상을 찾아보자. 무엇을 떠올리든 상상 이상일 테니. 감동적인 영상을 보고 울음 참기, 웃기는 영상을 보고 웃음 참기 챌린지부터 커다란 튜브를 타고 라면 끓여 먹기, 게임 대사 읽기, 댓글 읽기, 셀프 염색 등 그가 집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물론 그의 영상에서 반려묘 구름이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특히 햄튜브의 내레이션으로 고양이 구름이가 다른 고양이와 친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에서는 햄튜브만의 상상력과 예능감 넘치는 편집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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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김갈릭의 영상을 보면 집순이가 집에 있을 때 얼마나 편안하고 행복한지 알게 된다. 덕분에 혼자 보내는 시간이 약간 외로울 때 그의 영상을 보면 맘이 편안해진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퉁퉁 부었지만 말간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서는 그는 혼자 차를 마시고, 요리도 하고, 또 지금 유튜브에 업로드한 영상을 편집하는 과정까지 담아낸다. 김갈릭의 영상에 달린 댓글도 ‘특유의 나른하면서 청량한 분위기가 매력있다’, ‘편안하다’, ‘두 번 세 번 봐도 재미있다’가 주류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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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기의 신’으로 소문난 ‘효니월드’. 케이크도 만들고, 카페에서 팔 것만 같은 음료를 따라 만들어보기도 하고, 캘리그래피, 책 읽기, 산책하기 등 혼자 놀아도 놀아도 끝없이 재미있어 보인다. 따뜻한 색감의 영상과 아기자기한 놀이법 덕분에 구독자만 이미 18만이 넘었다. 따뜻한 컬러의 화면과 조곤조곤 말하는 듯한 자막이 영상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것도 한 몫하는 듯.

사진 영화 거짓말은 자란다, 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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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싱글라이프 #집순이 #유튜브 #유튜브스타 #카인다쿨 #햄튜브 #집순이의 취매생활 #김갈릭 #효니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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