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세련되게 겹쳐 입기

무작정 더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서로 다른 프린트를 멋지게 겹쳐 입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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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tone on tone
프린트가 있는 상의를 입으면 하의는 단색으로 입는 것이 정석이라 여기던 때가 있었다. 그만큼 프린트 다루기가 까다롭고 어렵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그 고정관념을 완전히 버려도 된다. 프린트에 프린트를 섞는 스타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프린트 레이어링 방식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단연 코치다. 서로 다른 프린트를 섞었음에도 소란하다기보단 되레 차분하고 그윽하다. 이를 이해하려면 단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먼저 극명하게 다른 크기의 프린트를 선택할 것. 잔잔한 프린트와 큼직한 프린트를 섞으면 충돌을 피할 수 있다. 여기에 통일감을 더하는 톤온톤 기법까지 곁들이면 마치 세트처럼 눈에 착 감기는 스타일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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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쥬시꾸뛰르 67만5000원
2 브이엘 54만9000원
3 코치 가격미정
4 칼린 24만원
5 어그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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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컨플로어 43만5000원
2 올라 카일리 83만8000원
3 포망데레 by 라움 21만8000원
4 훌라 87만원
5 미소페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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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cal touch
차디찬 바람이 옷깃에 스며든다. 이럴 땐 그저 얇은 옷으로 골라 여러 겹 겹쳐 입는 것이 제일이다. 다만 레이어링에도 법칙과 기술이 존재하는 법. 이에 프린트까지 더한다면 좀더 세분화된 기술이 필요하다. 일단 과감한 태도가 핵심이다. 프린트의 색과 형태가 선명할수록 레이어링의 멋이 살아나기 때문. 이때 반드시 두 가지 이상의 아이템을 비슷한 계열의 색으로 통일해야 이질감이 없다. 또 하나의 비법은 노출 면적을 줄이는 것이다. 프린트가 절반 정도 가미된 큼지막한 니트로 상의를 가린 뒤, 옷깃과 소매를 내어 연출하면 요란함은 덜고 감각은 더할 수 있다. 프린트 입는 재미란 바로 이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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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미 진스 13만5000원
2 아메리칸이글 8만9000원
3 스테판 크리스티앙 18만5000원
4 바네사브루노 가격미정
5 알도 17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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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뮤지크 가격미정
2 자라 5만9000원
3 브룩스 브라더스 레드 플리스 9만9000원
4 빔바이롤라 23만8000원
5 렉켄 45만8000원
 
사진제공 www.imaxt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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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패션 #스타일링큐레이션 #스타일링 #프린트 #레이어드 #겹쳐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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