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를 파악하는 딱 하나의 질문

연애고수들에게 물었다! 그 남자를 단번에 파악하는 결정적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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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포기할 수 없는 한 가지가 뭔가요?”

인터뷰할 때 시간이 모자라면 꼭 하는 질문이다. 사람을 빨리 파악하고 싶을 때 하는 질문. 사람일 수도 있고, 물건일 수도 있고, 추상적인 가치일 수도 있다는 전제를 말하면, 대답하는 사람은 자기 인생관을 집약한 한 가지를 말한다. 예를 들면 한 남자는 “공구”라고 답했는데, 딱 보니 자기 손으로 직접 뭔가를 할 때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었다. 혼자 입 꼭 다물고 무언가에 몰두하는 걸 좋아하는, 그래서 종종 나를 외롭게 할 사람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 남자를 차차 겪어보면서 그때 생각이 적중했음을 깨달았다. 여태 이 질문으로 파악했던 상대방의 성향이 크게 벗어난 적이 없다. 에디터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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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갔던 카페 중에 좋았던 곳 있나요?”

은근한 방식으로 취향을 물어보는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공간을 좋아하느냐는 그 사람의 취향을 집약한 결과다. 좋아하는 카페의 분위기가 어떤지, 음악은 어떤 걸 트는지, 커피의 맛과 향 등을 보면 어떤 사람인지 유추할 수 있다. 물론 이 질문으로 그가 자주 놀러 가는 동네까지 알 수 있는 건 덤. 평소 어디서 노느냐, 주로 언제 가면 좋으냐, 어떤 점이 좋았냐 등 할 말이 빈약한 소개팅 자리에서 대화를 이어가기 좋은 질문. 물론 상대가 ‘아무 데나 가요’라고 대답하면 대화를 빠르게 종료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영화 홍보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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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취미가 있으신가요?”

꾸준한 취미에 대한 질문은 무언가에 돈과 시간을 지속적으로 투자하느냐는 질문이다. 그런 사람들은 의식주 외에 다른 관심사나 취미가 확실한 경우가 많고, 비교적 재미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 물론, 자기 삶을 즐기는 사람이 매력적이다. 광고 감독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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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얼마나 남으셨어요?”

남은 연차 수 하나만 물어도 상대방이 올해 1년 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촤라락 그려진다. 직장인은 어쩔 수 없이 비슷비슷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 그가 휴가를 내서 한 일을 들으면 그의 지금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게 뭔지 대충 보인다. “연차 얼마 남으셨어요?”는 어떤 사람에게는 지나친 욜로족을 거르는 질문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노는 법 모르는 워커홀릭을 거를 수 있는 질문이 될 수도 있다. 그의 남은 연차 수와 나의 남은 연 차 수를 비교하면 된다. 기업 컨설팅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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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유튜브 계정 있으세요?”

TV, 영화, 유튜브 등 틈날 때 자꾸 들여다보는 콘텐츠에 대한 질문은 그가 울고 웃고 공감하는 지점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적어도 상대방을 무시하면서 웃기는 개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깔깔거리는 사람인지 정도는 미리 알 수 있다. 물론 나와 타인의 희로애락의 지점이 완벽하게 똑같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에서 웃고, 화내고, 슬프고, 기뻐하는 사람과 연애하고 싶다. 문화 교육 G

사진 shutterstock.com, 수면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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