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파티엔 이 술!

맛있는 요리와 멋진 술, 뭐가 더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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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그랑꾸베 1531 Brut 5만 2000원.
제철인 굴 요리를 파티 메인 음식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프랑스 리무에서 나온 매력적인 와인 ‘그랑꾸베 1531’이 좋겠다. 배, 그린애플, 감귤 등 달콤한 과일 향이 일품인 이 와인은 해산물의 풍미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니까. 보틀을 오픈해도 약 17시간 동안 미세하게 올라오는 거품은 ‘그랑꾸베’를 마시는 즐거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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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더 글렌리벳 18년 26만 5000원 (백화점 기준).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연말 파티, 남부럽지 않게 만들고 싶다면? ‘더 글렌리벳 18년’을 눈여겨보자. 한 모금 입에 머금었을 뿐인데 잘 익은 서양 배, 밀크 초콜릿, 코코넛 향 부드럽게 밀려든다. 브랜드 매니저 이슬희는 곁들이는 음식으로 스테이크를 권했다. “더 글렌리벳의 잘 익은 과일 향이 레어 스테이크의 풍미를 돋보이게 만들어주죠.” 위스키 애호가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더 글렌리벳’은 잉글랜드 왕 조지 4세가 “나는 이제 글렌리벳의 위스키만 마시고 싶다’라며 강렬한 애정을 표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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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소피 355ml 8천원 대, 765ml 2만원 대 후반.
구스아일랜드가 자신 있게 내놓은 빈티지 에일 ‘소피’. 와인 배럴에서 오렌지 껍질과 함께 숙성시켜 독특한 풍미가 일품이다. 한 모금 마시면 코 끝을 알싸하게 감싸는 후추 향이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또 맥주를 삼켰을 때 부드러운 바닐라 향이 혀끝에 맴도는 게 매력적. 마치 와인 같은 바디감을 가진 빈티지 에일 ‘소피’는 치즈와 과일이 들어간 산뜻한 샐러드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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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발디비에소 스파클링 모스카토 2만 5000원.
칠레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와인, 해외 수출량이 가장 많은 와인은? 바로 ‘발디비에소 스파클링 모스카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과 호불호 갈리지 않는 맛 덕분에 여럿이 모여 기분 좋게 마시기 좋다. 열대과일, 꿀, 배 향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맛. 차갑게 마실 때 활기차게 올라오는 버블의 시원함을 즐길 수 있고, 산뜻한 질감의 치즈케이크와 먹을 때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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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호세 쿠엘보 에스페샬 4만원 대.
‘호세 쿠엘보 에스페샬’ 30ml와 크랜베리 주스 120ml를 넣고 슬쩍 저어주기만 해도 신경 많이 쓴 듯한 멋진 칵테일이 완성된다. 이름도 멋지다. ‘블러디 쿠엘보‘. 여기에 토르티야 안에 채소, 고기, 치즈, 해산물 등을 말아 만드는 멕시코 음식 엔칠라다를 더하면 파티 준비 끝. 믹솔로지스트 김봉하는 “식감이 다채롭고, 향신료가 매력적인 멕시칸 음식과 테킬라의 아가베 풍미가 잘 어울립니다. 칵테일로 마실 경우 멕시칸 음식의 매콤함을 크랜베리의 달콤함, 블러디 쿠엘보의 쌉사름함이 완벽하게 조화롭죠”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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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까발로 로코 no.16 17만원.
돼지 뒷다리를 소금에 절여 만든 프로슈토와 멜론이 만나면 ‘단짠단짠’의 최고봉이 된다. 이 달콤한 짭짜름함을 묵직하게 잡아줄 레드 와인은 ‘까발로 로코 no.16’. 꽉 찬 바디감이 매력적인 이 와인은 1년에 딱 2만 병 한정으로 생산되는 귀한 술. 맥주만 마시던 싱글이라면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하지만 만약 이번 홀리데이에 가족, 친구 혹은 연인과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만한 선택도 없을 것이다. 마시는 순간 묵직한 베리 향이 오랫동안 입 안을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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