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킁, 어디서 발냄새 안 나요?

부츠 벗을 때마다 왠지 걱정된다고? 겨울 발냄새 관리법.

춥고 건조한 겨울, 오늘도 추위로부터 발을 보호하기 위해 부츠, 스타킹, 두터운 양말을 한껏 신고 출근했다. 퇴근 시간쯤 되면 어딘가 모르게 시큼한 냄새가 올라오는 느낌이 들지만 ‘설마 내 발 냄새일까? 에이, 그럴 리가 없지’ 하며 관대하게 넘어가곤 한다. 하지만 퇴근 후 옷을 갈아입는 순간 스타킹에서 올라오는 냄새… 역시나 내 발냄새였어!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겨울 구두를 오래 신고 있으니 냄새가 날 수밖에. 혹시 똑같은 고민으로 ‘발 냄새 없애는 법’을 검색하고 있었다면? 지금부터 이 기사를 찬찬히 읽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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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은 다른 부위보다 땀샘이 발달해 있다. 땀이 나면 ‘이소발레르산’이라는 화학물질이 생기는데 이 물질이 발냄새의 주범이다. 두터운 양말과 신발, 그리고 실내 히터로 인해 발에서 땀이 콸콸 솟아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이소발레르산’이 발생해 발냄새가 심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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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타니아 발샴푸 1만7000원
2 러쉬 풋 속 앤 팬시 프리 9000원
3 알프레산 풋 스페셜 발 샴푸 1만5000원
춥고 건조한 겨울에는 얼굴 피부 관리는 매일 하면서도 발 관리는 소홀히 하기 쉽다. 겨울에도 청결하게 매일 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 후 발 전용 클렌저로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사이를 꼼꼼히 닦아 세균을 제거하면 냄새 억제에 도움이 된다. 발을 씻은 후에는 완벽하게 말려 세균이 증식하지 않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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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니스프리 퍼펙트 프레시 풋 스프레이 8000원
2 더페이스샵 스마일 풋 쿨링 데오 미스트 6000원
3 티타니아 풋 파우더 1만5000원
발 전용 데오도란트나 파우더는 발의 습기와 수분을 잡아줘 발냄새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발을 씻은 후 맨발에 뿌려주거나 양말, 신발에 뿌리면 효과가 있다. 발에 땀이 찬다 싶을 땐 집 밖에서도 틈틈이 뿌려주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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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이나 합성 섬유로 된 양말보다는 통기성과 흡수력을 돕는 면 소재의 양말을 신는 것이 좋다. 만약 발에 땀이 많아 양말이 자주 땀으로 젖는다면 여분의 양말을 갖고 다니면서 오후에 한번쯤 갈아 신는 게 좋다. 실내에 오래 머무는 경우라면 슬리퍼, 실내화로 갈아 신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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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티백을 따뜻한 물에 넣어 족욕을 하면 피로도 풀리고 발냄새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녹차에는 수렴과 살균 효과가 있기 때문에 발바닥의 세균과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체온보다 약간 높은 온도의 물에 발을 담근 후 20분 정도 주 1~2회 정도 꾸준히 해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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