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TV로 배웠어요

일반인들의 연애를 다루는 프로그램이 많아진다. 그 속에는 나만 몰랐던 평범한 연애의 진리가 담겨 있다.

null
null
밀당으로 여자를 애타게 하는 남자와 그녀를 향해 넘치는 사랑을 베풀어주는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자에게 던진 친구의 돌직구 조언.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데 인색한 한국인에게 호감 표현은 꽤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오랜 시간 만난 커플이 “이제 더 이상 설레지 않아”라고 하면서도 알콩달콩 관계를 이어가는 건 이런 이유 때문인지 모른다.

null
null
“우리 오늘부터 사귀자”라는 말보다는 자연스럽게 사귀게 됐다는 말이 괜히 더 멋져 보이는 요즘 세상에 이런 질문을 던지면 지질해 보이고 쿨하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상대의 감정에 확신이 없다면 내 감정에도 보호막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인생은 짧다. 세상에 재고 따질 게 얼마나 많은데 사랑마저 그렇게까지 해야 할까?

null
null
역시 솔직한 게 갑이다. 남자의 시선을 느낀 여자는 “왜 자꾸 봐?”라고 남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에 남자는 부끄러운 얼굴로 “예뻐서”라고 답한다. 선수 같은 멘트지만 이 대답에 기분 나쁠 여자는 없을 거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칭찬에 인색하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등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커플이 오래가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null
null
어쩌면 우리가 연인 관계 속에서 힘들어했던 이유는 내 사랑의 무게를 상대에게 똑같이 강요하기 때문은 아닐까. 며칠간 호텔에서 함께 생활하고 커플을 결정짓는 <로맨스 패키지>에서 자신을 택하지 않은 여성을 향해 남자는 현답을 내놓는다. 이런 마음으로 연애를 한다면 관계가 조금 쉬워질 수 있을 것 같다.

공유하기 좋아요
#싱글즈 #연애 #러브 #LOVE #하트시그널 #로맨스패키지

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URL복사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가 필요합니다.
나의 포인트 :

주소찾기

닫기
주소검색

동, 읍, 면, 기관, 학교 등의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