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차린 만찬 1. 1인 식탁을 위한 마켓 트렌드

혼자라도 레스토랑 부럽지 않게 차려 먹는 일이 클릭 몇 번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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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 편의점이 유독 싱글의 사랑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것뿐 아니라 모든 양이 한 사람에게 맞춰져 있다는 점이다. 1+1 혜택이 전혀 반갑지 않았던 싱글족에게는 양을 줄이고 질을 높인 물건이 필요했다. 싱글족의 증가로 유통 업계가 편의점화되고 있다. 바나나는 한 송이 대신 한 개씩, 방울토마토는 오래 둬도 싱싱하고 알이 큰 물건으로만 100g씩 판매된다. 브로콜리와 양상추처럼 부피가 큰 제품은 반으로 갈라 진공 포장한 뒤 납품하는 건 이제 놀라운 일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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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확행’이라는 말이 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이 말은 직장인들이 소비를 결정하는 데 큰 기준이 되고 있다. 원룸에 몇 가지 소품을 더해 카페 분위기로 꾸미기도 하고 하루 한 끼를 먹더라도 질 좋은 재료로 직접 만들어 먹기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들이 선호하는 건 확실한 행복을 가져다줄 전문성 있는 물건이다. ‘요알못’도 그럴싸한 음식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고기능 조리기구는 물론 셰프의 비법이 더해진 레시피 키트 등장을 부추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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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짜장면 한 그릇은 배달을 해주지 않던 시절이 있었다. 한 사람을 위한 배달은 요리 효율과 가성비가 떨어지기 때문에 배달을 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1인분 배달을 가장 먼저 시작한 곳도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같은 배달 대행업체다. 언젠가부터 사람들의 취향을 고려해 ‘큐레이션’이라는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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