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S

메뉴
Search
마이페이지

Star  

이런 병맛 같은 광고

모든 광고가 이렇게 재미있다면 ‘SKIP’은 안 할 텐데.

null
null
2015년 시작한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각종 브랜드에서 광고와 협찬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그 중 하나의 코너를 차지한 두 제품이 있었으니 CJ 햇반과 롯데 씨그램이다. 햇반은 사연을 받아 가장 우울한 식사를 하고 있는 사연자 한 명을 선정해 1년치 햇반 365개를 집으로 보내주는 이벤트를 했다. 한 달 간 총 네 명의 1년치 식사를 책임졌다. 유통기한을 고려해 몇 번을 나눠 제품을 발송하는 섬세함까지 보여줬다. 롯데 씨그램은 탄산수 같은 발언을 쏟아내는 김숙의 전용 코너에 PPL로 사용됐다. 욕이 나올 정도로 열 받는 청취자의 사연에는 늘 “이런 씨그램~”이라는 말을 남겼다. 과연 씨그램 측에서 좋아했을런지는 의문이지만 지금도 여전히 씨그램은 비밀보장과 함께 하는 꽤 오랜 광고주 중 하나다.
null
null
병맛 웹툰이 브랜드와 만났다. 장삐쭈 영상 중 ‘급식생’ 시리즈의 인물들이 프로젝트엠 롱패딩 광고로 들어갔다. 더위를 유독 많이 타는 과장 때문에 사무실에서 롱패딩을 입게 된 주인공 기욱과 동료들의 이야기다. 어릴 적, 유행하는 롱패딩을 기욱은 살 수 없었고, 이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했다. 이 사실을 안 어머니가 자신이 아끼던 레이스 가디건을 이어 붙여 줬고, 그 점퍼를 회사에 입고 가면서 프로젝트M 롱패딩의 광고가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그래서 마지막 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이다. 자신이 아끼는 옷을 기꺼운 마음으로 내준 엄마의 마음과 프로젝트 M이 제품 생산에 쏟은 정성이 비슷하다는 것을 표현했다.
null
null
9월 7일 방송된 <쇼 미 더 머니 777>에는 복면을 쓴 참가자가 등장했다. 그는 자신을 ‘마미손’이라고 소개했지만 눈, 코, 입에만 구멍을 뚫은 핑크 비니만 보고도 사람들은 모두 ‘매드클라운’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스스로 마미손임을 부정하고 있지만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식회사 마미손으로부터 받은 고무장갑 10박스(총 600개)를 인증하며 ‘#600마미손 #이걸왜나에게’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모두가 매드클라운이라고 하지만 본인이 아니라고 하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는 걸로.

#웹툰 #병맛 #콜라보 #김숙 #송은이 #마미손 #매드클라운 #비밀보장 #비보티비 #씨그램 #햇반 #프로젝트엠 #장삐쭈
<싱글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좋아요
목록보기


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URL복사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가 필요합니다.
나의 포인트 :

주소찾기

닫기
주소검색

동, 읍, 면, 기관, 학교 등의 이름을 입력하세요

(주)더북컴퍼니 대표이사: 이소영

사업자등록번호: 211-87-45869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09468호

주소: (06135)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226 (역삼동, 더북컴퍼니)

팩스: 02-3458-7119 | 대표번호: 02-3458-7100

ⓒ THE BOOK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