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를 위한 공식

SNS 속 홈카페 피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아이템 공식만 알면 나도 홈카페족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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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일리 Y3.2 에스프레소 머신 $149 , 드롱기 아이코나 빈티지 주전자, 토스트기 각 19만9000원,
홈카페 사진에서 큰 존재감을 차지하는 건 역시 장비다. 테이블 위에 사진발 잘 받는 색의 장비 하나만 있어도 이미 완성이나 다름없다. 기왕 새 제품을 들일 거라면 인테리어 소품에 버금가는 색과 디자인이 입혀진 제품으로 선택하자. 최근 홈카페 피드를 점령한 제품은 일리의 커피 머신 Y3.2 와 드롱기의 아이코나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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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딸라 가스테헬미 라인 텀블러 30cl 투명(2개 1세트) 4만5000원, 볼 23cl 아쿠아 2만5000원, 텀블러 30cl 라이트블루(2개 1세트) 4만5000원, 볼 35cl 투명 4만5000원.
홈카페 포스팅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장면 중 하나가 커피를 만드는 과정이다. 그 중에서도 우유와 에스프레소, 각종 토핑을 얹는 영상은 손쉽게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씬 중 하나. 이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속이 훤히 보이는 투명한 잔을 선택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딸라의 가스테헬미 라인처럼 잔잔한 무늬가 곁들여진 제품은 사진을 좀 더 입체적으로 완성하는 효과를 더한다. 아이스크림과 같은 디저트류의 토핑이 올라갈 때는 입구가 넓고 짧은 형태의 잔을, 호로록 마실 수 있는 음료 위주의 메뉴라면 목이 긴 잔이 적합하다. 한남동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AGT의 온라인 쇼핑몰(agtshop.com)과 창작브랜드 히읗(he-eut.com)을 통해서도 취향에 맞는 독특한 디자인의 투명잔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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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 구름치노 14만9900원.
성업 중인 홈카페의 조건 중 하나는 아름답고 완성도 있는 음료다. 전문 카페 못지않은 데커레이션으로 집에서도 눈과 입이 즐거울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실력으로 승부해야 했던 초창기와 달리 홈카페 시장이 활기를 띄면서 집에서는 구현하기 힘들었던 거품 제조기, 독특한 모양의 얼음, 예쁜 색의 시럽 등이 가정용으로 출시되고 있다. 홈카페의 완성도 결국 장비발인 셈. 그 중에서도 풍부한 우유 거품을 만들어 주는 드롱기의 구름치노는 출시 이후 홈카페족의 꾸준한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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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덴비 그린위치 미디움 플레이트 3만6000원, 임페리얼 블루 디너 플레이트 4만2000원, 헤일로 스몰 플레이트 3만원.
홈카페를 차리고 싶은데 예쁜 코스터와 소품이 없다고 속상해하지 말자. 신선한 플레이팅은 잔뜩 끼 부린 소품보다 더 눈길을 끄는 법이니까. 초보자가 활용하기 좋은 플레이팅 방법 중 하나는 접시를 코스터처럼 활용하는 방법이다. 비슷한 색과 형태의 접시를 레이어링 하는 식이다. 접시의 면적이 넓다면 디저트를 곁들여도 꽤 근사한 세팅이 된다. 접시를 고를 때는 덴비의 그린위치, 헤일로, 임페리얼 블루 라인처럼 가장자리에 데커레이션이 있는 것들로 선택할 것. HAY(hay.dk/)와 TWL(twl-shop.com)의 제품 또한 레이어링에 활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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