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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새로운 국면

새해엔 웃을 일만 가득하길 기원하는 패션 브랜드의 새롭고 유쾌한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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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라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믿음, 확신은 있었지만 당장이라도 입고 싶다는 욕망이 들끓은 적은 없었다. 그저 중년의 나이가 되었을 때 걸치고 싶다는 바람만 있었을 뿐. 그러다 며칠 전 세상에 공개된 보테가 베네타의 프리폴 컬렉션을 본 뒤 이것이 부질없는 잡념이라는 걸 알게 됐다. 골반에 걸치는 바지, 좁고 긴 재킷, 여러 소재가 융합된 코트 등 좀처럼 그들에게서 볼 수 없었던 옷들이 곳곳에서 생겨났으니까. 특히나 가죽을 능수능란하게 다뤄 일궈낸 놀라운 옷들이 망막을 달궜다. 보테가 베네타의 진부한 클리셰처럼 여겨지던 인트레치아토가 세상 고매한 것처럼 다가왔다. 무엇보다 피비 파일로의 셀린느를 대신할 대안처럼 보이기도 했다. 이는 얼마 전 보테가 베네타 하우스에 영입된 젊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다니엘 리의 솜씨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서로 잇대어지는 혁신이란 바로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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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파리지앵을 상징하는 모이나가 다소 파격적인 컬렉션을 세상에 내놨다. 몬스터의 얼굴을 연상케 하는 "배드 드림" 컬렉션이 그것. 직설적인 표현 방식이 다소 낯설다 싶었더니 일본계 프랑스 아티스트 티파니 부엘의 손길이 담겨서다. 손잡이 이음새는 눈으로, 입 모양의 일러스트는 장인의 손길을 거쳐 섬세하게 표현됐다. 뒷면엔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가미했으며 가장자리는 가죽으로 마무리해 모이나 특유의 감성을 드러낸다. 쇼퍼백과 파우치로 구성되며 두 가지 크기와 컬러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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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분방함은 지친 일상에 건강한 활기를 불어넣는다. 이번엔 타미진스의 독창적인 이모지를 활용한 "이모지 3.0" 캡슐 컬렉션으로 보다 강력한 에너지를 전한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플래그 로고에 더해진 커다란 눈과 익살스러운 표정 덕에 바라만 봐도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유쾌한 이모지는 타미진스 레터링과 어우러져 파카와 후디, 스웨트 셔츠, 조거 팬츠 등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직 아시아 지역에서만 공개된다고 하니 조금 더 남다른 기분으로 즐길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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