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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9.04.17

립스틱과 립밤 사이

립스틱도 립밤도 아닌, 그 경계 어딘가에 존재하는 어떤 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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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립스틱과 립밤 이 둘의 장점을 넘나드는 립 아이템이 눈에 띈다. 도대체 발색력과 보습력을 어떻게 동시에 잡았는지, 이 모순되는 두 가지가 대체 공존할 수는 있는 건지 궁금했다. 대체 어떤 립이기에? 우선 형태는 립스틱과 동일하다. 틴트처럼 리퀴드 텍스처가 아닌 고체 형태다. 처음 발랐을 때는 립밤처럼 촉촉하다는 느낌이 든다. 바르고 몇 시간이 지난 뒤 거울을 보면 처음 발색한 컬러가 거의 그대로 남아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사실 기존에 틴티드 립밤이라는 이름으로 적당한 발색력과 적당한 보습력을 내세우는 아이템이 존재하기는 했으나, 이만한 발색력과 지속력까지 기대하기는 어려웠다. 매트 립이지만 촉촉함을 내세우는 아이템 역시 촉촉함이 주는 워딩만큼 실제로 촉촉함이 와닿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 아이템들은 입술에 바르는 순간 발색력과 촉촉함이라는 워딩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앞으로 립스틱과 립밤의 경계에 서있는 이 립 제품들 이상으로 진화된 어떤 립 제품이 모습을 드러낼지도 모르지만, 지금 당장은 이 립스틱과 립밤의 매력을 동시에 지닌 립의 신세계를 누려본다. 립스틱과 립밤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 아이템이 과연 당신이 바라는 궁극적인 립이 될지, 그 결과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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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 멀티 로즈 퍼펙토
립밤처럼 입술에 촉촉하게 녹아드는 텍스처로, 입술에 닿는 순간 선명하게 발색된다. 멜팅 텍스처가 건조한 입술에 컨디셔닝 효과를 선사한다. 2.2g 4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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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생로랑 볼륍떼 플럼프-인-컬러
입술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멜팅 텍스처의 샤인 립스틱으로 선명하게 발색되면서도 촉촉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3.2g 4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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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브라운 엑스트라 립틴트
올리브, 아보카도, 호호바 오일 추출물이 함유되어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게 케어한다. 립밤을 바른 듯한 편안함에 자연스럽고 여리여리한 컬러감까지 느낄 수 있다. 2.3g 4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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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루쥬 코코 플래쉬
고농축 피그먼트가 함유되어 한 번의 터치로도 강렬한 컬러가 발색된다. 식물성 버터와 오일이 조합되어 입술에 닿는 순간 강렬한 반짝임을 느낄 수 있다. 3g 4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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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 에프터글로우 립밤
모노이 하이드레이팅 콤플렉스 성분이 입술에 촉촉한 보습감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약간의 펄이 함유되어 화사한 컬러감을 느낄 수 있다. 3g 3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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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레드뽀 보떼 리파인드 립 루미나이저
달콤한 디저트에서 영감 받은 선명한 컬러들로 구성된 시어한 마무리감의 멜팅 립스틱. 빛의 각도에 따라 반사되어 입체감 있는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1.6g 6만원.
#싱글즈 #뷰티 #메이크업 #립스틱 #립메이크업 #립밤 #립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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