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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9.06.10

세계의 별별 해장법

우리나라만 해도 개개인마다 해장 음식이 가지각색이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나라마다 해장법이 다르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해장하면 떠올리는 음식이 정해져 있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뜨거운 국을 먹거나 최근에는 초코우유 혹은 이온 음료를 마시는 사람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숙취로 고통받을 때 찾게 되는 해장 음식! 우리나라가 아닌 해외의 알코올 러버들은 어떻게 해장할지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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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츄러스
츄러스의 본고장인 스페인에서는 이 달달한 음식으로 해장을 한다. 츄러스만을 먹기 보다는 초콜렛 시럽에 찍어 먹거나 초코 음료를 함께 먹는 것이 포인트. 초콜릿에 함유된 카테킨, 타우린 등의 성분이 알코올을 분해하는 것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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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콜라
홍콩에서는 숙취 음료로 콜라를 마시는데 차가운 채로 마시는 것이 아니라 이를 끓여 마신다고. 냄비에 콜라를 붓고 끓이기만 하면 만병통치약이라고 믿는 홍콩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실제로도 홍콩은 감기가 걸렸을 때도 콜라를 끓여 마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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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버터
한국에서도 느끼한 피자나 파스타로 해장하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술을 많이 마신 날에는 잠들기 전 기름진 음식으로 위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는 소문이 한때 돌기도 했다. 이와 비슷한 원리일까. 그리스 사람들은 버터로 해장을 한다. 실제로 버터의 지방 성분을 통해 위벽을 보호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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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메보시
일본은 감이나 매실로 만든 장아찌인 ‘우메보시’로 해장한다. 매실과 감을 소금에 절였기 때문에 수분 함량이 높고, 비타민이 풍부해 숙취 해소를 돕는다고 한다. 또 감으로 만든 우메보시는 간의 해독을 도와 알코올 농도를 낮추는 데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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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에스프레소
이탈리아 사람들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해장할 때에도 에스프레소를 찾는다. 술 마신 다음날 진한 에스프레소를 마시면 커피 속의 카페인이 뇌를 각성시켜 술이 깬다고 믿는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평소에도 고카페인의 에스프레소를 섭취하기 때문에 별다른 이상을 못 느끼겠지만 실제로 전문의는 술 마신 다음날의 고카페인 섭취는 삼가는 것이 좋다고 전한다.
사진 제공 www.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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