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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9.06.11

모자를 쓰자

단, 밀짚모자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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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툭 눌러 쓰기만 해도 새삼 쿨해 보인다. 덕분에 올해 역시 수많은 버킷햇이 쏟아져 나왔지만, 어딘지 조금 낯선 모양이 눈에 띈다. 머리 뒤쪽으로 갈수록 챙이 넓어지는 독특한 형태가 등장한 것. 이런 버킷햇이라면 목 뒤만 빨갛게 탈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

part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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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 속 미모의 미망인이나 쓸 법한 검정 베일 장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번 시즌을 통틀어 가장 핫한 쇼로 꼽히는 셀린느나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의 핵심 액세서리로 활용됐기 때문. 머리 위에 얹는 것만으로도 파티를 하는 기분이 절로 든다. 다소 부담스럽긴 해도 올여름 ‘인싸템’인 것만은 확실하다.

safe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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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를 탈 때도 헬멧은 필수다. 이런 유행을 꿰뚫어보기라도 한 걸까. 마르케스 알메이다 쇼에서는 어여쁜 개나리색 드레스에 엄청난 헬멧을 쓴 모델이 걸어 나왔다. 매번 무거운 헬멧을 들고 다니는 게 번거롭다면 그냥 모자처럼 쓰고 다니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it’s 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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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고 해서 전부 햇빛을 가리기 위한 것만은 아니다. 장마철에 유용한 모자도 있다. PVC 소재를 사용한 덕이다. 커다란 플로피햇부터 머리를 감싸는 비행사 모자까지 디자인도 다양하다. 이렇게 예쁜 비닐 모자라면 조금 답답한 것쯤은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

summer k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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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는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얇은 실로 성글게 짠 비니는 열기를 막아주는 것은 물론 통풍까지 잘돼 꽤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짜임 방식이나 색 조합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니 계속 욕심을 낼 수밖에 없다.
#싱글즈 #패션 #스타일링 #모자 #트렌드 #패션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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