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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9.06.28

나른한 하루, 이런 향수

어제와 같은 주말을 조금 더 특별하게 채워줄 여름 향수들.

갑자기 몰아친 업무 탓에 정신없이 흘러간 한 주. 몸도 마음도 바싹 마른 장작처럼 메말랐다. 주말에는 관능적이지만 가벼운 시트러스, 플로럴 향조의 향수로 분위기를 바꾸고 연인의 품에서 살짝 풀어져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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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끌로에 노마드 오 드 뚜왈렛ㅣ자유로운 사랑과 노마드 라이프를 영위하는 여성에게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풍성한 프리지어 향이 몰려오다 떡갈나무 이끼에서 얻은 깊은 숲속의 향이 이를 감싸고 선명한 리치 향이 마지막 반전을 선사한다. 50ml 11만6000원.
2 겔랑 아쿠아 알레고리아 진저 피칸테 오 드 뚜왈렛ㅣ칼라브리아 지역의 베르가모트에 설탕에 졸인 진저와 신선한 장미 향을 더해 오리엔탈 무드가 풍기는 깔끔한 시트러스 향기가 인상적. 75ml 10만1000원.
3 구찌 길티 뿌르 팜므 오 드 퍼퓸ㅣ첫 향은 시트러스 향조로 가볍게 시작하지만 이내 라일락, 로즈, 제라늄 오일이 뒤섞인 관능적인 향이 올라오고 파촐리와 앰버 노트의 매혹적인 잔향을 남기며 유혹한다. 90ml 17만4000원.
벌써부터 여름 날씨에 불쾌지수가 위험 단계를 넘어갔다면 머리끝까지 개운하게 리프레시해주는 깨끗한 향으로 꿉꿉한 기운을 날려본다. 코끝을 간질이는 상쾌한 민트나 가벼운 플로럴 향처럼 무게가 느껴지지 않는 내추럴한 향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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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까스텔바작 뷰티풀 데이 보네르 ㅣ첫 향은 석류와 프리지어의 스파클링한 프루티 향조가, 그 뒤를 가벼운 화이트 플로럴 향기가 머문다. 보틀 속 까스텔 바작의 일러스트마저 유쾌하다. 90ml 11만7000원.
2 티파니 시어 오 드 뚜왈렛ㅣ실버 각인의 정제된 유리 보틀이 향과 닮았다. 블랙 커런트와 일랑일랑, 로즈의 부드러운 향이 코끝에 감돌다 아이리스의 가벼운 잔향이 남는다. 75ml 15만2000원.
3 세르주 루텐 레 조 드 뽈리떼쓰 컬렉션 로 다르므와즈ㅣ절정의 상쾌함을 표현하기 위해 시트러스 대신 밀집, 아르테미시아 식물들과 소말리안 유향 같은 마른 재료의 향을 채집하여 티끌 없이 깨끗한 자연의 청명함을 한 병에 담았다. 100ml 19만3000원.
4 딥티크 오 드 민테 오 드 퍼퓸ㅣ18세기 바버숍에서 사용되던 중성적인 푸제르 향조를 후각을 자극하는 신선한 민트와 우디한 파촐리, 풍성한 플로럴 향을 조화롭게 블렌딩하여 아로마틱한 향기로 재해석했다. 75ml 21만원.
몸속의 여행 세포가 스멀스멀 피어오를 때. 지중해의 푸른 바다를 발끝에 걸어두고 선베드에 누워 햇살을 만끽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지는 않은가.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을 반짝이는 햇살이 눈이 시리도록 아른거리는 여름의 향기로 달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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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 말론 런던 프랑지파니 플라워 코롱ㅣ섬세한 재스민 향에 레몬즙 한 방울을 톡 떨어뜨린 듯 깔끔한 플로럴 향을 프랑지파니 꽃잎으로 감싸 안았다. 프랑지파니가 머금은 황금빛 태양의 온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향. 100ml 19만4000원대.
2 돌체앤가바나 라이트 블루 썬 2019 리미티드 에디션ㅣ뜨거운 여름, 푸른 지중해에서 마주친 사랑의 짜릿한 감정을 모티브로 탄생했다. 라이트 블루의 시그너처인 프루티 플로럴 향조에 진한 넥타, 화이트 머스크 등을 더해 카프리섬의 작열하는 태양빛을 표현했다. 100ml 12만9000원.
3 바이레도 선데이즈드 오 드 퍼ㅣ한여름 머스터드빛 모래사장을 뛰어다니며 온몸으로 만끽하는 태양과의 조우. 만다린과 캘리포니아 오렌지의 싱그러운 기운이 네롤리와 재스민, 화이트 머스크 등과 어우러지며 달콤한 엔도르핀을 자극한다. 100ml 29만8000원.
4 샤넬 레 조 드 샤넬 파리-리비에라 ㅣ재스민과 남프랑스 오렌지 블로썸에서 얻은 네롤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시간이 지나며 플로럴 향조 위로 부드럽게 흐르는 샌들우드의 따뜻함이 지중해의 눈부신 햇살을 떠오르게 한다. 125ml 18만9000원.
한 주를 치열하게 보내고 주어진 이틀간의 주말.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도 없고 침대에 누워 나무늘보처럼 잠만 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황금 같은 주말을 그렇게 흘려보내는 건 예의가 아니다. 뿌리는 순간 텐션 업되는 시트러스 계열의 향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집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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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쿠아 디 파르마 씨프레소 디 토스카나ㅣ새로운 블루 메디테라네오로 오렌지와 페티 그레인 향조가 어우러진 상쾌한 톱 노트가 인상적. 향이 지속될수록 파촐리와 소나무 등 마치 넓은 들판에서 불어온 산들바람을 마주한 듯 편안한 자연의 향이다. 75ml 15만원.
2 랑방 걸 인 카프리 ㅣ프리모피오레 레몬 오일과 베르가모트, 그레이프 프루트 플라워로 치닫는 통통 튀는 향기에 머스크 향으로 중심을 잡았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지는 카프리섬에서의 휴일을 만끽해볼 것. 90ml 9만9000원.
3 루이비통 레 콜로뉴 컬렉션 애프터눈 스윔ㅣ레 콜로뉴 컬렉션은 가벼운 시트러스 향과 진한 플로럴 향조의 조합을 의미하는 콜로뉴 퍼퓸이라는 새로운 향의 영역을 제안한다. 그중 애프터눈 스윔은 마치 바닷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넘치는 에너지를 베르가모트와 오렌지 특유의 청량하고 낙천적인 시트러스 향으로 표현했다. 100ml 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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