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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9.07.01

오감으로 느끼는 제주 감성

눈으로 보고, 향으로 느끼며, 맛으로 음미해 오감으로 제주에 젖어드는 오설록 티뮤지엄으로의 초대.


오설록 티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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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차밭 옆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은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오설록에서 2001년 9월에 개관한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차박물관. 공간 자체만으로 유명하지만 차를 향한 아모레퍼시픽의 집념으로 탄생된 의미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천혜의 자연 환경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풍광을 뽐내는 오설록 티뮤지엄은 ‘디자인붐’이 선정한 세계 10대 미술관에 오른 남다른 이력을 지녀 연간 18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정도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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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4코스로 둘러볼 수 있는데, 가장 먼저 오설록 전망대를 가보길 추천한다. 전시관 주변에 펼쳐진 서광차밭과 함께 한라산과 산방산, 송악산이 한눈에 들어와 이곳을 찾는 관람객의 필수 코스다. 그다음으로 티뮤지엄 입구에 위치한 차 문화실에는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우리나라의 귀한 다구들이 전시되어 있고, 세계의 찻잔전시관에는 세계 곳곳의 아름다운 찻잔들이 전시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전문 티마스터가 산지에서 따온 차를 즉석에서 덖는 모습을 보고, 신선한 차까지 마실 수 있어 제주 여행이 더욱 특별한 추억으로 새겨진다.

오설록 티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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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차문화를 직접 체험해보고 싶다면 오설록 티뮤지엄 옆에 있는 오설록 티스톤에 방문해보자. 2013년에 개관한 오설록 티스톤은 제주에 우리의 차문화를 깊이 뿌리내리고, 대중과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곳에서는 전문 교육을 받은 강사가 기호에 맞는 차 선택 및 음용 방법 등을 알려주어 재미있고 신선한 방식으로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오설록 티스톤은 상층과 하층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상층 입구에는 제주도와 우리나라 대표 다인인 추사 김정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 아트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녹차를 비롯해 발효차와 블렌딩 티 등 다양한 차를 배울 수 있는 티타임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하층에는 오설록의 대표 발효차인 삼다연 숙성고가 마련되어 실제 삼다연이 숙성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숙성에 사용되는 삼나무통과 발효차 개발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으며 삼나무통에서 만들어진 발효차를 시음해볼 수 있다.

오설록 티뮤지엄 베스트셀러
우리나라의 차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오설록 티뮤지엄에서 여유로운 티타임을 가지면서 의미 있는 선물을 구입해보는 것 또한 제주 여행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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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과 녹차밭, 현무암 등 제주의 자연을 모티브로 창작된 리미티드 케이크. 진한 녹차 치즈 케이크와 풍성한 생크림, 달콜함 초콜릿 가나슈가 어우러져 식감이 풍부하다. 한 조각에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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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고 부드러운 랑 드 샤의 달콤함과 깊고 풍부한 녹차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샌딩 쿠키. 10g×10ea 1만20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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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녹차가 풍부하게 어우러진 진한 초록빛 녹차국수는 오직 티뮤지엄에서 구입할 수 있는 스페셜 제품. 깔끔하게 음식 맛을 가미해주는 진한 초록빛 녹차소금 또한 티뮤지엄 전용 제품이다. 녹차국수 600g 1만5000원대, 녹차소금 200g 1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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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제주의 오설록 차밭에서 유기농법으로 키운 녹차를 사용해 부드럽고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가루녹차는 녹차잎을 곱게 갈아 담아 물에 녹지 않은 녹차의 좋은 성분까지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40g 1만원대.
#여행 #제주여행 #제주도 #제주 #차 #녹차 #차박물관 #박물관 #녹차밭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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