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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9.07.29

변화무쌍한 예술 공간들

아티스트의 작업실 같기도, 카페 같기도, 갤러리 같기도 하다. 정확히 뭘 한다고 정의할 수는 없지만 ‘헤쳐 모여’를 반복하며 영감의 원천이 되는 프로젝트 아트스페이스.


프로젝트 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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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길43
문의 projectrent43@gmail.com
인스타그램 @project_rent
캔버스처럼 하얀 공간에 주기적으로 새로운 그림을 그리며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는 프로젝트 렌트는 디자인 브랜드 컨설팅 기업 필라멘트앤코에서 운영하는 팝업 스토어다. 오프라인 매거진 콘셉트로 브랜드와 디자인을 아우르며 독특한 콘텐츠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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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가려진 북한 사람들의 동시대적 라이프스타일을 상상하며 기획한 <평양슈퍼마케트>전, 5000년 역사에서 생산량 증대라는 명분하에 사라진 1500여 종의 토종벼를 고찰하는 <토종벼 프로젝트>는 흥미롭고 실험성 강한 전시로 회자되고 있다. “좋은 콘텐츠는 이동을 해도 사람들이 따라온다”는 최원석 대표의 말처럼, 매번 새로운 기획으로 관객들을 불러모으며 성수동의 핫한 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취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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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7길 96
문의 tastehouse.info@gmail.com
인스타그램 @tastehouse_info
백화점에서 쇼핑하듯 미술품을 고르는 재미, 취미가에서 가능하다. 유리 쇼룸을 채운 작가들은 어림잡아 70여 명, 크기도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다. 관람객은 작품과 전시를 접하며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작가는 자신의 작업이 재화로 돌아오는 뿌듯함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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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작품부터 구입해보면서 만족과 실패의 경험을 쌓다 보면, 자신의 미술적 취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최영우 대표의 조언이다. 해마다 작가 130여 명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취미관>전을 진행하는데, 내년 전시에는 해외 아티스트들도 초청해 더욱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싶다는 것이 이들의 바람.

탈영역우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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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20길 42
문의 02-336-8553
인스타그램 @ujeongguk
1971년도에 지어진 창전동 우체국이 예술가들의 아지트로 거듭났다. 40년 가까이 개인과 개인의 소식을 이어온 우체국이 예술 창작자와 관객의 사이를 잇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공간을 변신시킨 장본인은 리니어 컬렉티브의 김선형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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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르와 영역의 규정에서 벗어난다는 이름처럼, 경계를 허무는 흥미로운 예술 실험이 끊임없이 전개된다. 회화, 설치, 사운드, 미디어 등 장르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의 전시는 물론 공연, 워크숍, 상영, 강연도 수시로 열리고 있다. 실험예술, 전통예술, 페미니즘 등 제도권이 주목하지 않는 주제에 주목하며 스펙트럼 넓은 예술의 실천적 프로젝트를 통해 자생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꾸준히 생산하고 있다.

위클리캐비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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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대로10길 60
문의 02-749-5011
인스타그램 @weeklycabinet
“빈티지 디자인 가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고 싶다.” 빈티지 가구 숍 컬렉트 허수돌 대표의 바람에서 탄생한 팝업 전시 공간이다. 일상에서 가장 실용성 있는 예술 작품 중 하나가 바로 디자인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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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대표는 이런 가구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선보일 방법으로 전시를 구상하게 됐다. 매번 하나의 콘셉트를 정하고 다양한 아티스트,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전시 공간을 꾸미는 것. 빈티지 가구를 중심으로 조명, 그림, 포스터, 패션 등 다양한 아이템이 공간을 밀도 있게 채운다. 오는 7월에는 여름을 주제로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협업을 계획하고 있다.

지하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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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시 마포구 포은로 21
문의 010-5396-6611
인스타그램 @som00n
지하소문은 홍대를 중심으로 퍼져 있던 공연 예술 공간들이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로 인해 점점 사라지고 축소되는 상황에서 아티스트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지하소문의 공간이 존재하는 첫 번째 이유는 작가들 사이의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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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기획자로 활동하는 최영우 대표가 예술가들의 전초기지이자 네트워크 모임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꾸린 공간이다.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작가들의 작품에 주목하며 실험적인 전시, 워크숍, 공연을 연다. 이곳에 일반적인 전시장의 화이트 큐브나 도슨트는 없다. 대신 핸드폰 라이트로 작품을 비춰보고,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누며 작품을 만든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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