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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9.08.01

나도 결혼하고 싶다

결혼 욕구 샘솟게 만드는 커플 다섯.


한고은 ♥ 신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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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한고은 인스타그램 @hangoeun310
배우 한고은과 신영수 커플은 둘이 참 잘 논다. 혼자보다 함께할 때 흥이 폭발하고 웃음소리가 커진다. SBS 예능 ‘동상이몽’을 통해 공개된 이들의 삶은 특별하지 않다. 여느 부부와 똑같은 데이트를 하고 시간을 보내지만 웃음 코드가 맞는 덕분에 풍부한 리액션이 더해져 일상의 시간이 더욱 풍성해진다. 정신적 물리적으로도 편하다. 옆에 제일 재미있고 편한 친구가 상주하니 취미를 즐기거나 놀 때 내게 불편한 사람을 제외하며 지인을 고를 필요도 없고, 시간 약속을 정하기 위한 지난한 과정도 필요하지 않다.

소이현 ♥ 인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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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소이현 인스타그램 @ssoyang84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역할이 부여된다. 사실 결혼이 두려운 제일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역할들이다. 누구의 엄마, 누구의 남편, 누군가의 며느리로서의 새로운 책임은 막연히 두렵다.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는 이 역할의 책임을 가장 건강하게 해소하고 있는 부부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지만 한 개인으로서 고유 영역을 지켜주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한다. 서로의 취미와 일을 존중하고 연애 시절의 감정을 환기하기 위해 일부러 둘만의 데이트도 계획한다. 서로에게 익숙해지는 것을 극복하기 위한 이들의 노력은 책임의 부담과 피로로 축 처진 어깨를 솟게 할 활력이 된다.

조현재 ♥ 박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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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SBS ‘동상이몽’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을 통해 조현재와 박민정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프로 골퍼 출신의 박민정과 배우 조현재는 살아온 환경이 매우 다르다. 조현재는 데뷔 20년 차 배우로 불규칙적인 삶에 익숙한 반면 박민정은 어린 시절부터 철저한 관리 속에서 규칙적인 운동선수로서의 삶을 살았다. 평생을 다르게 살아온 이 부부는 그 다름이 차이가 아닌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쪽으로 운용한다. 집안일을 비롯해 건강 관리, 육아와 같은 노동 집약적 활동을 함께하는 노동의 동반자인 셈이다. 서로 못하는 걸 채워주며 마치 팀플레이를 하듯 생활력에 이로운 파트너십을 발휘한다.

오상진 ♥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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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tvN ‘서울메이트3’
아나운서 출신의 오상진과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부부가 됐다.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공개한 이들의 결혼 생활은 굉장히 합리적이라는 느낌을 풍긴다. 이 커플은 서로의 다름은 인정한다. 그래서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희생하거나 맞춰주는 일이 없다. 대화로 접점을 찾고 서로 더 나은 방향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이런 소통 방식 덕분인지 그 해 11월에는 서점 당인리 발전소를 열고 함께 사업을 시작했다. 건강한 가치관으로 일과 삶의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는 동반자가 남편일 때 누릴 수 있는 행복은 일종의 특권이다.

이효리 ♥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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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효리네 민박’ 인스타그램 @hyorine_official
이상순과 이효리 부부는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된다는 표현을 몸소 보여주는 커플이다. 닮고 싶은 커플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유도 이 감정이 우리에게까지 고스란히 전해지기 때문. ‘캠핑클럽’에서 이효리는 힘이 들 때면 “오빠 보고 싶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튀어나온다. 그녀에게 그의 존재는 힘들 때 제일 먼저 생각나고 보고 싶은 치료제다. 세상에 내게 완전한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 확실한 존재 단 하나만 있어도 삶은 꽤 살 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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