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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9.08.06

‘같이’의 가치, 공유경제

소유보다 공유하는 삶이 좋다. 물건과 공간을 넘어서 인력과 재능까지 공유한다. 싱글들의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떠오른 2019 공유 플랫폼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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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사이 자본주의적 소유 관념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내 꺼인 듯 내 꺼 아닌 내 꺼 같은 너’란 유행가 가사처럼 요즘 싱글들은 이전과 다른 개념으로 물건을 소유한다. 필요한 만큼만 빌려 쓰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은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는 공유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자신의 차, 집, 사무실은 물론 공간에 놓는 물건들도 굳이 가지려 하지 않는다.
Q1 평소 한 가지 이상의 공유경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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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공유경제’의 시대다. 공유경제는 2008년 미국 하버드 법대 로런스 레식 교수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공유해서 쓰는 협력소비를 기본으로 한 경제 방식을 말한다.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영향으로 소비 속도가 가속화되고, 무분별한 자원 낭비가 반복되는 20세기 자본주의 경제의 대안으로 생겨난 개념이다.
Q2 가장 자주 사용하는 공유 플랫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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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최근 몇 년 사이 새로운 플랫폼의 공유 서비스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전기자전거, 전동 퀵보드를 빌려주는 이동 모빌리티부터 공유주차장, 외식업을 모색하는 사람들에게 주방을 빌려주는 공유 주방, 집안 인테리어를 통째로 렌탈해주는 공간 서비스 등 물건과 공간을 넘어서 인력과 재능까지 공유한다. 이 같은 흐름은 <싱글즈>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드러난다. 물건을 소유하는 것보다 공유하는 것이 좋다고 대답한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56%를 차지하고, 하루 62%의 사람들이 최소 한 가지 이상의 공유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응답했다.
Q3 물건이나 공간을 소유하는 것보다 공유하는 것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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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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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공유 플랫폼에 열광하는 걸까? 근본적으로 생활에 편리함과 실속을 가져다주기 때문이지만, 그 이면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내가 주체적으로 결정하고 능동적으로 소비하고자 하는 요즘 현대인들의 소비 심리를 엿볼 수 있다. 소비자인 내가 주도권을 가지고 효율적이고 즉각적으로 결정하는 데서 매력을 느끼는 것. 우리가 만나본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더 다양한 공유 플랫폼이 끊임없이 나올 것이라 예측했다. 우리의 일상은 또 어떻게 바뀔지 사뭇 기대가 된다. 단,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같이 사용하고 나누는 방법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 결국 공유경제는 나 혼자가 아닌 우리가 같이할 때 완성된다. 진정한 의미의 공유의 시대가 찾아오길 꿈꿔본다.
Q5 엉뚱한 상상이라 할지라도, 앞으로 생겼으면 하는 공유 서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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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는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다 팔지 못한 식품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유하는데, 빨리 국내에도 음식 공유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도입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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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직업을 바꿔서 경험해보는 공유 플랫폼은 어떨까? 나에게 맞는 직업이 뭔지도 알 수 있고 이직이나 겸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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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 누구나 찾아와서 밭을 관리하고 농작물을 이용할 수 있는 공유 농장이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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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공유 서비스가 생겼으면 좋겠다. 장마철이나 갑자기 내리는 비 때문에 쓸데없이 산 우산이 집에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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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0~14일 <싱글즈> 홈페이지(www.singles.co.kr)에서 싱글 26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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