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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9.08.08

눈으로 먹는 아이스크림

뾰족한 콘에 동그란 스쿱이라는 공식을 깬 요즘의 소프트 콘을 소개한다. 찍고 먹는 시간 싸움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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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에서 59년 역사 최초로 콘 아이스크림을 아이스크림이라는 장르를 정립한 브랜드의 새로운 도전인 셈이다. 바삭한 맛을 최대로 끌어올린 하겐다즈 크린치 콘은 아몬드와 초콜릿 코팅이 한 몫 한다. 콘 내부 전체적으로 초콜릿 코팅을 입힌 전략은 마지막 한입까지 바삭함을 유지하는 비결. 아이스크림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크림과 우유를 사용하고 합성색소 및 향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앙증맞은 스쿱을 얹은 콘의 윗부분이 변형되는 것을 막기 위해 포장 상부에 플라스틱 뚜껑을 얹은 세심함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위엄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지점이다. 바닐라 캐러멜 아몬드와 초콜릿 촉 아몬드 두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위치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
문의 080-500-7201
가격 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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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토핑에서 주문을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유와 요구르트, 초콜릿 중 원하는 맛의 아이스크림을 선택한 뒤 콘을 고른다. 콘 디자인은 무려 20개에 달한다. 그다음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든 쿠키를 비롯한 토핑을 내가 원하는 만큼 양껏 올리면 완성. 메뉴판에 “사진을 빨리 찍고”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완성된 메뉴를 받으면 인증샷 생각이 제일 먼저 든다. 형형색색의 쿠키 토핑은 핑크는 크림 치즈, 보라색은 고구마, 초록색은 땅콩 등 맛이 정해져 아이스크림과 독특한 조합의 맛까지 경험할 수 있다. 시즌에 따라 달라지는 주제로 부지런히 업그레이드되는 정성 덕분에 단골이 되어도 질릴 틈이 없다.
위치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6길 93
문의 02-6082-0355
가격 40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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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만 보고는 도저히 맛을 예상할 수 없다. 매장에서만 판매하던 실험 메뉴에서 인기에 힘입어 고정 메뉴 자리를 꿰찼다. 강렬하거나 몸에 좋은 맛일 것 같은 상상력을 보기 좋게 깨부수는 상큼한 맛이다. 레몬과 라임을 이용해 셔벗 형태로 만든 아이스크림은 우유를 넣지 않아 뒷맛이 깔끔하다. 블랙 소르베에 맞춰 검은색으로 준비된 와플 콘까지 함께하면 시선 집중이 제대로다. 먹으면 먹을수록 입안이 검게 물든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고 혼자 혹은 친한 친구들과 함께 즐길 것을 권한다.
위치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327
문의 02-547-1205
가격 38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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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애호가라면 누구나 이 아이스크림의 맛을 안다. 콘 위에 우유 아이스크림을 올린 단순한 구조지만 화룡점정처럼 박힌 핑크색 초콜릿의 모던한 장식 덕분에 알면서도 끌린다. 농밀한 우유 아이스크림을 한입 베어 무는 순간 기분 좋은 포근함으로 입안에 안긴다. 달기보다는 담백한 우유 맛이 강한 소프트 콘에 바삭한 와플콘은 식감을 살리는 역할을 한다. 핑크 버블톡 소프트 콘을 먹는 즐거움에는 수영장처럼 꾸며둔 아기자기한 공간을 배경으로 재미있는 사진을 촬영하는 과정까지 포함된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
위치 서울시 중구 명동8길 37-8
문의 02-752-4546
가격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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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에서 물 건너온 건강한 아이스크림 브랜드. 소르베와 요구르트, 우유를 기본 재료로 맛을 낸 약 20 종류의 아이스크림은 누가 더 많은 스쿱을 쌓는지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킨다. 아이스크림과 함께하는 와플콘은 100% 버터로 만들어 궁극의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콘에 원하는 맛의 아이스크림을 담으면 이제 토핑을 선택할 차례다. 마시멜로, 시럽, 초콜릿 등 매장에 따라 종류는 다르지만 원하는 토핑을 마음껏 얹을 수 있다. 화려해질수록 행복이 부푼다. 콘과 아이스크림, 토핑의 조합에 따라 수백 가지 종류로 탄생하는 메뉴는 SNS에서 다양한 조합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이스크림 두 스쿱만 올려도 한 손이 휘청거릴 정도의 푸짐한 양이다.
위치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16길 10
문의 02-797-0814
가격 48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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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인기로 앞사람 뒤통수를 보며 걸어야 하는 익선동 한옥거리에 위치한 디저트 가게. 골목을 걷다 길게 늘어서서 움직이지 않는 줄이 있는 매장을 발견한다면 익선고로에 제대로 찾아온 게 맞다. 메뉴는 아이스크림과 추로스 단 두 가지다. 이 중 ‘퍼플베리’라는 이름의 아이스크림은 보랏빛이다. 그것도 아주 선명하고 눈부신 보라색. 초록색 콘 위에 통통하게 올려진 메뉴는 베리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우유 맛이 지배적이다. 너무 몰입한 나머지 5분 이상 사진을 찍다 보면 아이스크림이 무너져 내리는 상황을 마주하게 되므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촬영 후 맛을 보길 바란다. 스트리트 푸드를 지향해 매장 내에서 먹고 갈 수 있는 자리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 참고하자.
위치 서울시 종로구 수표로28길 33-9
문의 @ikseon_goro
가격 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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