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S

메뉴
Search
마이페이지

Life2019.08.15

재능을 테스트해보는 가게 파흐프라우

독일 베를린의 누구나 자신의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공유 가게.

null
2011년 베를린 프렌츠라울러 베어그 지역에 처음 문을 연 이곳은 누구나 자신의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공유 가게다. 실내에 160개 이상의 선반을 제공해 더 이상 쓰지 않는 빈티지 물건부터 직접 만든 창의적인 제품까지 다양한 종류의 물건을 채워놓을 수 있다.
null
현재 200여 명의 판매자가 활발한 거래를 하고 있으며, 반응이 좋은 경우 창업을 해 자신의 브랜드를 꾸리기도 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대부분이 돈을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자신이 만든 물건이나 재능을 테스트해보는 장으로 사용한다는 것. 사회교육학과 경, 마케팅을 전공한 오너가 상주하며 소규모 사업을 시작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무료로 창업 컨설팅을 도와주며, 판매자들끼리 정기적으로 협력해 크리에이티브적인 프로젝트와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공유경제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null

헨리 슐츠& 케어스틴(오너)
null
Q 파흐프라우를 운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은?
취미로 도자기 공예를 하면서 만든 작품들이 집에 쌓여가자 보다 못한 가족들이 대신 판매하러 온 판매자가 있었다. 얼떨결에 가게에 물건을 위탁하게 됐는데, 자신의 작품이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고 판매까지 이루어지자 무척 뿌듯해했다. 돈보다 제작의 가치와 의미를 얻게 되어 오너로서도 기뻤다.
null
Q 어떤 사람들에게 이 공간을 추천하고 싶나.
뛰어난 손재주를 그냥 썩히기 아까운 이들이 부담 없이 선반을 이용했으면 좋겠다. 그들의 작품과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 생각한다. 또는 버리기 아깝지만 집에 두기에는 자리만 차지하는 물건들이 제 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판매하고 싶다면 언제든 가게에 들르도록!
null
Q 베를린 내에서 당신이 즐겨 사용하는 공유 플랫폼은?
스마트 모빌리티를 종종 이용한다. 얼마 전에 전동 퀵보드를 이용해봤는데, 짧은 거리 이동에 가장 적합한 형태인 것 같다. 이용도 간편하고, 최근 베를린에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늘어가는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null
문의 www.fachfrau-berlin.de
#싱글즈 #베를린 #독일 #라이프 #싱글라이프 #공유경제 #공유가게 #창업지원 #파흐프라우 #베를린공유경제
<싱글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좋아요
목록보기


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URL복사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가 필요합니다.
나의 포인트 :

주소찾기

닫기
주소검색

동, 읍, 면, 기관, 학교 등의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