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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9.09.11

눈으로 마시는 와인

다 마시고도 못 버린다. 독특한 아트 레이블 디자인을 가진 소장각 와인들.

영화로 치면 예고편이다. 와인을 맛보기 전에 정체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라벨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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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대한 기본 정보
라벨에는 포도의 생산 연도부터 품종, 재배 나라와 지역, 와이너리 이름, 와인의 등급, 용량과 알코올 도수까지 와인에 대한 여러 정보를 기입한다. 전면에는 보통 와인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생산자명, 와인명, 빈티지, 아트워크를 넣고 후면에는 한 포도원의 와인인지 협동조합의 와인인지와 같은 조금 더 세부적인 와인 정보를 소개한다.
라벨을 봐도 모르겠다면
와인 초보자라면 어차피 라벨을 읽어도 이 와인이 어느 정도 급인지 알기가 쉽지 않다. 그럴 땐 비비노(vivino) 같은 와인 어플리케이션으로 라벨 사진을 찍으면 와인에 대한 별점, 평가는 물론 최저 판매가격까지 자세한 정보가 나오니 참고할 것!
이런 와인은 피하자
가끔 와인 가게에서 세일하는 와인 중에서 라벨이 찢어져 있거나 더러워진 병을 발견할 수 있다. 만약 와인이 샌 자국이 보인다면 그 와인은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공기와 닿은 와인은 상하거나 변질되기 쉽다. 또 병 입구 부분의 코르크가 부풀었는지, 병목의 포일이 제대로 봉되어 있는지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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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각 와인들
1 라 벨 앙제르 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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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와인 브랜드 바데 끌레몽 사에서 선보이는 로제 와인. 핑크 컬러의 보틀에 그려진 수복을 입은 라벨 앙제르는 아름다움과 뛰어난 매력 덕분에 20세기 초 프랑스 인상파 화가들의 뮤즈로 사랑 받았던 캐릭터다. 와인의 매력적이고 우아한 맛을 벨에포크풍 라벨을 통해 표현했다. 12.5% 750ml.
2 세파이올로 세파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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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자연 효모 발효, 온도 조절 장치 없이 생산하는 오가닉 농법을 고수한다. 내추럴 와인계에서 스타 와인 메이커로 떠오르고 있는 다니엘 마르쿠치와 그의 동료 리카르도 페나포티가 이탈리아 움브리아 토착 품종으로 만들었다. 자연 그대로를 담은 와인답게 라벨에도 손맛 나는 드로잉 일러스트를 입혔다. 12.5% 750ml.
3 크룹 브라더스 에스테이트, 디 에드보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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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 오너이자 와인 메이커인 잔 크룹 박사가 1991년 설립한 크룹 브라더스 에스테이트의 와인으로, 전문직을 상징하는 일러스트와 이름을 라벨에 그려 넣은 시리즈 중 하나다. 바삐 걷는 여성 변호사의 라벨이 우아하고 정교하게 블렌딩한 와인의 풍미와 절묘하게 어울린다. 선물용으로도 제격. 14.8% 750ml.
4 카날라스 블랑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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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데일리급 스페인 화이트 와인으로 신선한 시트러스 향이 더위에 지친 미각을 산뜻하게 깨워준다. 화이트 배경에 푸른 컬러로 그린 일러스트는 천재 아티스트로 손꼽히는 에두아르도 베르메호(Eduardo Bermejo)의 작품으로 해산물이나 채소와 잘 어울리는 와인의 풍미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12.5% 750ml.
5 인트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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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스타 와인 메이커 후안 무노즈 오카(Juan Muñoz-Oca)가 심혈을 기울여 탄생시킨 카베르네 소비뇽. 9개월간의 침용 기간을 거쳐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지닌 와인이다. 브루클린의 주목 받는 스트리트 아티스트 짐머(Zimer)가 그린 붉은 드레스를 입은 여인이 강렬한 인상을 더한다. 14.5%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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