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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9.10.02

현대적으로 진화한 클래식

서른둘의 젊은 디자이너가 유구한 역사를 품은 하우스의 수장이 되었다는 소식에 패션계는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였다. 우려와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공개된 다니엘 리의 보테가 베네타는 현대적으로 진화한 클래식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그중 가장 유려한 6가지 물건을 고르고 골랐다.


LEATHER JA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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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를 상징하는 최고급 가죽 소재에 하이테크 기술력을 더해 완성한 바이커 재킷. 나파 가죽에 초음파로 압력을 가해 완성한 패딩 디테일과 곡선 형태의 지퍼가 돋보인다. 투박해 보이는 요소와는 반대로 몸에 꼭 맞는 실루엣에 크롭트 디자인이라는 점도 재미있다. 631만5000원.

SH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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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용품에서 영감을 얻은 홀스빗 장식이 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BV 마담’ 펌프스다. 4.5cm 높이의 안정적인 미드 힐과 러버 솔을 더해 편안한 착용감까지 갖췄다. 길고 뾰족한 앞코에 도마뱀 가죽처럼 연출한 표면 때문인지 악어 얼굴이 연상되기도 한다. 120만5000원

SHOULDER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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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리는 이번 시즌 가장 주목해야 할 아이템으로 패디드(Padded) 그룹 핸드백을 꼽았다. 1970년대 스포츠카 내부 디자인에서 얻은 모티브를 통해 아이코닉한 인트레치아토 워크맨십을 모던하게 재해석했다고. ‘마리’ 백의 퀼팅 디테일이 그 대표적인 예다. 592만5000원.

BE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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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과 메탈 단 두 가지 소재만 사용했다는 사실은 여느 벨트와 다를 게 없다. 튜브 형태로 둥글게 말린 여러 겹의 나파 가죽 스트랩과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메탈 잠금 장치는 네크리스라고 해도 믿을 정도. 149만원.

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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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선보인 주얼리는 대부분 심플한 형태를 지니고 있는데, 유독 반지만은 중세시대를 연상시킨다. 커다란 사이즈는 기본, 앞면에 금화 디테일을 새기거나 에나멜로 채운 시그닛 링을 선보인 것. 하나만 착용해도 빈티지한 분위기가 물씬 난다. (위부터) 51만원, 가격미정, 76만원.

SATIN SK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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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새틴 소재에도 패딩 디테일을 더했다. 그보다 더 놀라운 건 두 피스로 구성된 스커트의 착용 방식이다. 앞면만 있는 스커트를 먼저 입은 뒤 나머지는 뒤부터 랩 형식으로 감싸 체인 벨트로 고정한다. 실용적이진 않지만 신선하고 예쁜 건 확실하다. 309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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