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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9.10.11

바다가 다 했네, 제주 해안도로 산책

제주의 바다의 풍경은 언제나 옳지만 차를 타고 달리며 보는 풍경은 더욱 감동이다. 눈이 부시도록 푸른 바다와 함께하는 드라이브 코스.


애월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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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부 해안선을 따라 연결된 애월해안도로는 애월리에서 하귀리까지 이어진다. 낭떠러지와 바위로 이루어진 해안도로의 풍경은 단조로울 틈이 없다. 에메랄드빛으로 반짝이는 바다를 눈에 담고 있다 보면 강하게 파도가 치는 바위 언덕이 등장하고 지그재그로 오르내리는 해안의 굴곡을 따라 다른 바다의 얼굴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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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해안도로는 단조롭게 바다만 보여주는 풍경이 아니라 더욱 마음이 끌린다. 해안도로 옆이나 주변에 이국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이나 카페들도 많아 중간에 쉬기에도 좋다. 애월해안도로를 따라 산책로도 마련되어 있어 잠시 차를 주차하고 천천히 걸어보며 경치를 즐길 수도 있다. 해녀 조각상이나 나무의자 등 곳곳에 포토 스폿들도 마련되어 기념사진을 남기기에도 그만이다.
코스 애월읍 하귀리~애월입구 11km

용담이호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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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내리자마자 가장 먼저 바다를 만나고 싶다면 용담이호해안도로로 향하면 된다. 출발지는 이호테우해변에서 시작해 도두를 거쳐 용두암이 마지막 코스. 해안도로를 달리는 내내 맑은 제주의 하늘빛을 닮은 푸른 바다가 시원하게 눈앞에 펼쳐진다. 도두쪽에 이르러서는 사진 찍을 준비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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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명소로 꼽히는 ‘도두동 무지개도로’ 때문이다. 도두동 해안가를 따라 무지갯빛으로 칠해진 방호벽과 푸른 바다의 이색적인 조합이 신선하다. 해질 무렵의 해안도로 주변과 바다를 물들이는 낙조도 매력적이다. 시간을 잘 맞춰가면 마치 CF 속의 한 장면처럼 하늘을 물들이는 노을을 배경으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풍경 속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코스 이호테우해변~용두암 8km

신창 풍차 해안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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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풍경’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해안도로. 제주도 속 또 다른 섬에 방문한 듯 드넓게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하얀 풍차들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은 마치 현실이 아닌 풍경을 보는 것만 같다.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빙빙 풍차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평온함과 여유로운 기운이 퍼지면서 마음의 빗장이 스르르 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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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리는 바람 많은 제주에서도 가장 강한 바람이 부는 탓에 한경풍력발전소라는 단지가 만들어졌다. 결과적으로 우뚝 선 풍력발전기 덕분에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해안도로가 다른 곳과 다른 매력을 얻게 된 셈이다. 다른 해안도로에 비해 길이는 짧지만 무엇보다 바다를 가까이 두고 달리는 길이라 손을 뻗으면 바다가 닿을 듯 좀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코스 한경면 신창리~용수리 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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