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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9.10.31

편평사마귀 주의보

보기도 싫은데 번지기도 쉬운 편평사마귀. 좁쌀여드름처럼 작다고 우습게 보면 큰코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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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벼운 트러블이라고 생각하고 병원을 방문했다가 ‘편평사마귀’라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질환 중 하나인 편평사마귀. 물집처럼 생긴 다른 사마귀와는 생김새가 달리 좁쌀여드름처럼 오돌토돌 올라와 있는 형태라 치료 시기를 놓치기도 쉽고, 코와 턱 등 광범위하게 퍼지는 무서운 병이기도 하다. 이 피부병은 어떤 이유로 우리 몸에 발병하게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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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편평사마귀는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생기기 쉬운 질환이다. “가을철과 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나 지속적으로 누적된 피로,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유발되기 쉬워요. 뿐만 아니라 전염성도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생기기 쉬운 건조한 가을철에 더 취약하죠.” 와인피부과 김홍석 원장은 유독 환절기에 이 질환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편평사마귀는 사마귀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는 질환으로 정식적으로는 HPV, 쉽게는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라고 칭한다. 이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피부 점막에 증식하게 될 경우 발생하게 되는 것. 이 HPV는 독감과 같이 빠르게 번지지는 않지만 접촉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고, 체내에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겉으로 드러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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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제때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관리해주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일반적인 사마귀의 경우 냉동 치료로 제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편평사마귀는 피부 표피에 아주 얕게 바이러스가 침투한 경우이기 때문에 레이저 치료를 추천한다. 대체로 1~2회 정도의 레이저 치료를 권하지만 그 개수와 퍼진 정도에 따라 치료 횟수는 천차만별. 안심할 것은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어느 정도의 예방은 가능하니 미리 숙지해두면 좋겠다. 족욕이나 반신욕으로 혈액순환을 활발히 해 체내의 열을 밖으로 빼주고 피부 속 노폐물도 배출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나 유제품을 섭취해 면역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기관 중 하나인 장의 유익균을 늘리는 것도 추천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관리한다면 바이러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컨디션 향상에 도움이 되겠다.

편평사마귀 치료 후의 사후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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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레이저 치료 직후
레이저로 피부에 자극을 준 다음이라면 2~3일간은 항생제 연고를 꾸준히 바르고, 외출 시에는 상처 회복에 효과적인 흉터 패치를 붙여야 한다. 레이저를 받은 피부는 일반적인 피부보다 표피의 두께가 얇아져 있고 색소 침착에 취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흉터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STEP 2 치료 후 3~4일 후
3일 정도만 지나면 편평사마귀를 제거한 자리에 딱지가 생기게 된다. 이때에는 피부가 유독 건조하고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재생 크림을 꼼꼼히 바를 것. 세안 직후에 한 번만 바르는 것이 아니라 틈틈이 덧발라야 피부 속 깊숙이 유효 성분이 침투된다.
STEP 3 치료 후 1주일 후
주기적인 관리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차 감염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 피부가 울긋불긋해지면서 열이 오른다면 감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이때에는 바르는 항생제가 아닌 복용하는 항생제를 써 감염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빠르게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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