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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9.11.09

뷰티를 창조하는 여자들

여성의 장점과 힘을 발휘해 제품을 개발하고 소통할 수 있는 분야를 꼽자면 화장품이 단연 1순위다. 진심이 담긴 제품은 사람을 설득하는 힘이 있다. 색다른 콘셉트와 탄탄한 제품력에 여성 특유의 진심까지 담은 코스메틱 브랜드의 여성 CEO 4인 중 첫 번째 라뮤끄를 만났다.


에크멀 대표이사 라뮤끄
예측하지 못했던 질문을 탐구하고 세상에 없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 에크멀. 브랜드를 이끄는 대표이자 뷰티 유튜버인 라뮤끄는 소비자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좋은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할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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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피부가 정말 좋다.
따로 에스테틱 숍에 다니거나 스페셜 케어를 받지는 않는다. 다만 꼭 지키는 철칙이 있다. 골고루 잘 먹고 숙면을 취하는 것. 다이어트를 해도 먹고 싶은 걸 골고루 다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한다. 날씬하고 마른 몸이 예쁘다고 규정짓지 않고 건강하게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것이 가장 아름답다고 여긴다. 건강한 식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지려고 노력하다 보니 큰돈을 쓰거나 시간을 내지 않아도 피부가 좋아지더라. 또 요즘 효소를 꼭 챙겨 먹는다. 피부가 맑아지기도 하고 장 활동이 원활해서 속이 편안하다.
Q 에크멀, 최근 론칭했지만 반응은 뜨겁다.
수년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많은 제품을 만나고 사용했다. 꾸준히 신제품을 써보고 품평하니 소비자 입장에서 불편했던 점이나 개선했으면 하는 부분들이 보였다. 조금만 더하거나 빼면 메이크업을 잘 하지 못하는 분들도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것이라 생각했다. 이 세상에 없는 진짜 필요한 제품을 만들어보자! 지난 8월 론칭 후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목동점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고 다양한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있다.
Q 특히 속눈썹이 인기다.
속눈썹은 정말 애증의 아이템이다. 출시하기까지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과정 또한 험난했다. 여러 번 다시 개발하고 연구했다. 지금도 여전히 까다로운 공정을 거친다. 이 세상 어떤 속눈썹과 견주어도 될 만큼 자신 있다. 가벼운 데다 이물감 없는 편안한 착용감을 지녔다. 유튜버 홀리는 에크멀의 속눈썹을 사용한 후 “마치 브라를 안 한 느낌이야”라고 말했다. 정말 꼭 표현하고 싶은 부분을 명쾌하게 짚어줬다.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눈에 부착해도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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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www.equmal.com
Q 수익 때문에 주변에서 걱정한다고.
회사의 이익보다 소비자와 제품을 우선시한다. 그래서 당장 수익 부분을 챙기지 못하고 있다. 지인들은 차라리 자선사업을 하라고 이야기한다. 저마진&고품질을 고집하다 재정이 힘들어질 수 있겠다는 걱정을 하지만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사명감을 가지고 운영한다. 여러 마케팅 수단과 오프라인 몰 입점 등을 포기해 중간 마진을 없애고 제품의 가격대를 낮추어 제대로 된 제품을 선보이는 것. 그게 바로 라뮤끄가 브랜드를 만든 이유다.
Q 제2의 라뮤끄를 꿈꾸는 이들에게.
수많은 브랜드 중에서 내가 만든 브랜드와 제품이 눈에 띄려면 정말 특별한 포인트나 장점이 있어야 한다. 비슷한 품질에 예쁘기만 한 패키지가 아닌, 어디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도록 말이다. 내가 3년을 써도, 5년을 계속 써도 괜찮을 만큼 잘 만드는 것이 먼저다. 또 소비자들의 비판도 달게 받아들이고 장점으로 승화시켜야 한다.
코스메틱 브랜드 여성 CEO 4인 인터뷰는 계속 업로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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