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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9.11.09

차 한 잔의 여유

춥고 외로운 계절, 진짜 온기는 내 몸을 데울 차 한 잔과 달콤한 디저트에서 나온다.


차 한 잔
‘차 한 잔의 여유’라는 말에는 많은 의미가 숨어 있다. 원하는 맛의 차를 고르기 위해 고민하는 시간, 차가 우러나기를 기다리는 시간, 차를 음미하는 시간, 기물을 정리하는 시간 사이사이에 누리는 여유는 오롯이 나를 향한다. 몸속으로 스며든 차가 발현하는 효과 또한 온화하다. 커피와 같이 카페인을 주입하지만 그 방식에 차이가 있다. 커피의 카페인이 따귀를 갈기며 모닝콜을 울리는 쪽이라면, 차는 부드러운 클래식 음악 같다. 확 추워진 계절에 한기가 도는 몸을 데우기 위해 각종 장비를 들인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 진짜 온기는 속 깊은 곳에서 나온다. 뜨겁게 내려 마시는 차 한 잔은 추위를 쫓아내고 마음속 풍파까지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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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디프 트라이앵글 티백 샘플러 2만4000원.
2 티컬렉티브 유자 비타민차 7500원.
3 타바론 피치 우롱차 1만원대.
4 정식카페 레몬 구겔호프 3800원.
5 로얄코펜하겐 프린세스 티팟 26만원, 200ml 티컵 앤 소서 11만5000원.
6 티컬렉티브 비파잎차 6500원.
7 포트넘 앤 메이슨 브렉퍼스트 블렌드 2만3000원.
8 포트넘 앤 메이슨 인티팟과 인퓨저, 티컵이 함께 구성된 세트 15만8000원.
9 이딸라 로즈골드 티스푼 1만9000원.

티타임의 완성
고작 한 조각에 불과해도 정성 들여 썰어서 먹고 싶은 달콤한 마리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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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옥의 와 케이크 일본과 미국에서의 풍부한 경험으로 ‘슈밍화 미코’ ‘멘야미코’를 선보인 신동민 셰프의 디저트 가게. 일본식 디저트라는 익숙하고 낯선 도전을 시도했다. 일본식 치즈케이크 형태의 와 케이크는 입에 넣는 순간 행복한 달콤함을 선사한다. 유자 와 케이크 2900원, 말차 와 케이크 3400원.
2 포트넘 앤 메이슨 피카딜리 솔티드 카라멜 비스킷 솔트 캐러멜 조각이 콕콕 박힌 비스킷. 느끼하게 부서지지 않고 잘 구워진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이다. 2만8000원.
3 스테이모어의 다쿠아즈 요즘 최고의 맛 표현 ‘겉바속촉’ 디저트의 전형 다쿠어즈를 무려 6종류로 맛볼 수 있다. 솔티드 캐러멜, 말차, 누텔라, 미숫가루, 앙버터, 라즈베리 무스로 속을 채웠다. 각 3000원.
4 마얘의 마카롱 방배동으로 자리를 옮긴 뒤 마얘가 더 풍성해졌다. 계절에 따라 제철 과일로 맛을 낸 마카롱은 프랑스 정통 방식으로 충실하게 완성했다. 개당 2700원. 5 적당의 양갱 양갱이 이렇게 다채롭게 변화할 줄 알았을까. 팥을 베이스로 녹차, 단호박, 밀크티 등 다양한 맛의 양갱을 판매한다. 한알 한알 정성스러운 포장은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각 2800원.
6 메종엠오의 마들렌 ‘마들렌의 정석’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메종엠오의 마들렌은 특별한 수식이 필요 없다. 부지런을 떨지 않으면 손에 넣을 수도 없는 맛이다. 2800원.
7 정식카페의 단호박파이 정식당을 시작으로 국내 파인다이닝 시장의 입지적 셰프 임정식의 새로운 공간. 단호박 무스가 듬뿍 올라간 파이. 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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