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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2019.11.21

길 위에서 선 김민규

순수한 열정으로 낯선 길에 들어선 김민규는 이미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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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가치를 품은 소년의 등장은 대중의 마음에까지 뭉클한 열정을 전달했다. 보는 사람조차 애가 타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김민규는 중심을 잃지 않고 쑥쑥 성장하는 참가자였다. 우월한 길이를 자랑하는 속눈썹 위에 샤프심을 12개나 올리는 묘기를 선보였던 미소년은 회를 거듭할수록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는 존재였다. 온 힘을 다해 울음을 참으며 “아직은 울 때가 아니에요”라고 애써 웃어보이던 소년에게 매료된 건 더 이상 반짝이는 외모가 아닌, 그의 순수한 열정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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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 팬츠, 티셔츠 모두 차일디쉬 아카이브.
“지금까지 방송에서 보여준 저의 모습은 정사각형에 가까웠어요. 앞으로는 바른 민규 너머에 있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꽤 허당 같은 매력이 있고 재미있는 사람이거든요(웃음).”

인터뷰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사투리와,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 때 눈동자를 빙그르르 돌릴 때면 영락없는 10대 소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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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과 팬츠, 상의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일 년 사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 경험을 한 김민규의 열아홉 페이지는 그 어느 때보다 특별했다. 팬들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낀 팬미팅은 절대 잊을 수 없는 짜릿한 경험이다.

“사람들이 저를 보고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원래 생각이 많은 편인데, 누군가 저를 보고 고민과 걱정이 잠시라도 생각나지 않게 해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받은 만큼 돌려주고 싶은 팬들의 사랑과 이 일을 시작하면서 마음속에 새긴 ‘즐기며 하자’는 문장은 김민규의 청춘을 채울 양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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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 재킷 디스이즈네버댓, 팬츠와 터틀넥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새로움으로 가득 찬 시간을 보낸 김민규에게 올해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졌다. 한참을 고민하던 그가 번뜩 떠오른 대답을 내놓았다.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난 일이요. 어떻게 보면 쉽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굉장히 어려운 일이잖아요. 저를 응원해주는 팬들이 생겼고 저의 고민을 들어주는 친구들도 만났어요.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된 게 되게 좋아요.”
더 자세한 내용은 <싱글즈 12월호>에서 확인하세요!
#싱글즈 #스타 #스타화보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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