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S

메뉴
Search
마이페이지

Fashion2020.01.04

겨울 여행을 위한 옷차림

남쪽 나라의 후텁지근한 공기를 탐하거나 날카로운 혹한의 아름다움을 찾아 나서거나. 디자이너들은 어느 지역을 상상했을까? 각 브랜드의 리조트 컬렉션을 통해 트래블 룩의 힌트를 얻는다.

null
자연의 신비로움과 겨울의 다채로운 표정을 만날 수 있는 아이슬란드는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본 곳이다. 오로라가 가장 잘 보이는 지금이라면 추위도 불사할 만한 가치가 있다. 따뜻하게 입는 건 기본이다. 비비드한 옷도 물론 예쁘지만, 풍경을 해치지 않는 모노톤 위주의 차림새가 훨씬 우아하다.
null
두바이는 지금이 방문하기 가장 좋은 때다. 캐리어에 무엇을 담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크루즈 컬렉션을 참고하길 권한다. 몸에 꼭 맞는 스탠드 칼라 재킷을 입거나 커다란 숄을 길게 늘어뜨린 모습이 동서양의 미를 고루 갖췄다. 어쩐지 에미레이트 항공사 승무원이 연상되기도 하지만.
null
겨울의 몽골은 극한 추위로 악명 높지만, 동화 같은 설경과 밤하늘을 가득 메운 별들이 만들어내는 황홀경만으로 전 세계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하 30℃까지 내려가는 날씨엔 잔뜩 껴입는 것만이 답이다. 겹쳐 입기 좋은 얇은 옷들 위로 두툼한 아우터는 필수. 덧입기 수월한 케이프 형태의 외투는 분명 요긴하게 쓰일 거다.
null
보다 이색적인 여정을 계획 중인 이들에게 마라케시부터 사하라 사막을 품은 모로코는 가장 이상적인 여행지 중 하나일 테다. 많이 걷고 움직여야 하는 일정을 고려한다면 거추장스러운 스커트 차림은 피하는 것이 좋다. 편안한 실루엣의 팬츠나 점프수트에 에스닉한 문양까지 더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null
목적지가 아프리카라면 역시 사파리 룩이다. 그저 멋을 내기 위한 것만은 아니다. 활동하기 편한 디자인, 되도록 많은 수납을 위한 포켓, 햇빛을 가리기 위한 챙 넓은 모자 등 실제 수렵이나 탐험을 위해 고안된 실용적인 패션이기 때문.
#여행 #트래블룩 #리조트컬렉션 #크루즈컬렉션
<싱글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좋아요
목록보기


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URL복사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가 필요합니다.
나의 포인트 :

주소찾기

닫기
주소검색

동, 읍, 면, 기관, 학교 등의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