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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20.01.03

윤세리 동무처럼 매력 뽐내는 법

국경을 넘어까지 사랑스러움을 뿜어내는 <사랑의 불시착> 윤세리 동무의 매력 뽐내기 기술.


호감은 적절히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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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리 동무는 맑고 투명하다. 하지만 속을 알기는 어렵다. 맨손으로 시작해 전략적으로 자신의 사업을 키운 것처럼 적재적소에서 뛰어난 처세를 자랑한다. 웬만한 위협과 위기도 웃어넘기는 씩씩한 그녀는 리정혁(현빈) 앞에서만 때때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보고 싶을 것 같다’,‘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말은 그를 내심 흐뭇하게 만든다. 마냥 의젓하고 씩씩한 여성일수록 진실은 더 투명하게 다가가는 법. 패러글라이딩을 하다 하루아침에 북한에 착륙하는 일도 생기는 게 인생이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짧은 삶에서 좋아하는 감정 따위 숨겨 무엇하나.

원하는 것을 당당하게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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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말투의 낯선 사람이라는 이유로 리정혁의 약혼녀 신분이 된 윤세리는 자신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덕분에 리정혁과 스킨십도 하고 다정한 추억도 남긴다. 그의 약혼녀라고 선언한 리정혁의 출근 첫날, 쓰담쓰담을 요구하며 배웅하는 장면을 연출한 그녀는 ‘내 스타일이라고 했잖아요’라고 박력 있게 내뱉는다. 진심인 듯 장난인 듯 그녀의 묘한 뉘앙스가 섞인 답은 리정혁의 마음에 불을 지핀다.

잘남을 숨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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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서 그녀를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유명하고, 삼시 세끼 중 두 끼는 고기를 먹어야 하고, 미쉐린 셰프들의 음식을 세입 이상 먹지 않아 ‘입 짧은 공주’라는 별명을 가진 그녀는 미모와 능력을 다 갖춘 능력자다. 이 사회적 잘난 위치는 윤세리 자신이 제일 잘 안다. 그래서 굳이 숨기지도 않는다. 막 걸쳐도 취할 정도의 미모를 뽐내고, 위기 상황에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휘하는 그녀의 능력은 분명 비범하다. 피, 땀, 눈물 흘려 쌓은 성과와 능력(특히 패션과 마케팅 분야)은 낯선 곳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내는데 큰 도움이 된다.

흥과 웃음은 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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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사람은 매력적이다. 만고의 진리고 불변의 이치다. 사택마을 아즈마이들과 탈맥(탈피명태 + 맥주)도 하고 뜻밖의 기지로 리정혁 동무를 위한 배려별도 수확한다. 리정혁의 5중대 부대원들과도 잘 먹고 잘 노는 윤세리의 솔직 당당함은 어색한 거리를 좁혀주는 특효약이다.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행복해하는 모습은 리정혁이 윤세리에게 점점 빠져드는 계기가 되었다.

고마움은 아낌없이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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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약약강(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한 윤세리의 인성은 고마움을 표현하는 방법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자신을 위해 위험을 감수한 리정혁의 5중대 부대원들에게 상장 수여식을 하고 모닝커피를 직접 내려주는 리정혁의 세심한 배려에 주섬주섬 짜잔, 손가락 하트를 날린다. 고마움을 즉각 진하게 표현하는 그녀의 모습에는 승천하는 광대를 애써 숨기려는 리정혁의 반응이 따라온다. 고마움을 가감 없이 표현하다가 때로는 ‘동무는 심장이 여러 개요?’라는 질투를 불러일으키는 의외의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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