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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20.02.08

밸런타인데이, 취향별 추천 선물

무엇을 선물할지 고민하는 순간이 온전히 즐겁다. 그의 취향을 탐색하면 그가 보인다. 밸런타인데이는 핑계에 불과하다.


URBAN K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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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제이리움 17만8000원, 유니버셜 웍스 33만8000원, YMC 34만8000원.
컬러와 소재의 미세한 차이에도 분위기가 크게 좌우된다. 간편한 네이비 니트라면 셔츠 위에 연출해도 말쑥하게 보일 테고, 얼기설기 니트의 짜임새가 돋보이는 베이지 니트는 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컬러가 들어간 니트는 데님과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니트는 의류 카테고리의 재킷, 카디건, 니트, 셔츠, 데님, 팬츠, 티셔츠, 후디 중 가장 높은 선호도를 차지했다.

TASTE G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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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포츠브이 20만원대, 처치스 20만원대, 프라다 38만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45만원.
액세서리는 취향을 대변한다. 굳이 갖추고 있지 않아도 되는 아이템이기에 더욱 그렇다. ‘지갑, 벨트, 시계’는 좋은 것을 써야 한다는 이야기는 정말 옛말이 되어버린 걸지도 모른다. 예전에는 남성들을 위한 액세서리군이 이렇게 많지 않았으니 말이다. 키링, 휴대폰 케이스, 시가렛 케이스, 에어팟 케이스 등 선물의 종류가 무궁무진해졌다. 선택은 당신의 몫.

ANTIQUE 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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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 에이징 씨씨씨 23만6000원, 보테가 베네타 78만원, 노스웍스 by ETC 서울 25만8000원.
의류, 잡화, 액세서리, 주얼리 카테고리 중 10%의 남성이 주얼리에 표를 던졌다. 내 남자도 주얼리를 선호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중에서도 반지, 팔찌, 목걸이, 브로치, 커프스링크 5개의 보기 중 1/3의 남성이 반지를 골랐는데, 선택 이유에 ‘갖고 싶지만 직접 사기엔 망설여져서’라고 답했다. 앤티크 링은 한 가지 아이템으로 쉽게 멋 부린 효과를 낼 수 있어 실용적이다.

WHITE SNEA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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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수페르가×육스 10만원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10만9000원, 골든구스 65만8000원.
어글리 스니커즈가 대세라지만, 출근용으로는 베이식한 운동화가 제일이다. 아디다스의 스탠 스미스, 골든구스의 슈퍼스타 그리고 육스와 수페르가가 새롭게 선보인 화이트 스니커즈는 수트와 함께 매치해도 스타일리시하게 보인다. 실제로 스니커즈는 더비 슈즈, 로퍼, 워커, 부츠, 스니커즈의 제품군 중 압도적으로 남성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유는? ‘평소에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니까’.

SLIM WALL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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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폴스미스 29만원, 에스.티. 듀퐁 클래식 11만9000원, 몽블랑 43만원, 프라다 55만원.
주머니에 쏙 넣고 다니기 좋은 사이즈를 추천한다. 현금을 들고 다닐 일이 없어진 만큼, 카드 수납공간이 확보된 디자인이 좋다. 카드 지갑을 들고 다니는 것이 캐주얼하게 느껴진다면 하프 월렛 사이즈 중에서도 카드 수납만 할 수 있는 스타일을 고르면 된다. 잡화에서 가방, 슈즈, 지갑, 벨트, 넥타이, 양말의 보기 중 지갑 선호도는 28%에 달했다. 슈즈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BLACK LACQUER D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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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엠포리오 아르마니 by 파슬 49만원, 티쏘 41만원, 미도 131만원.
블랙 래커 다이얼에는 어떤 디자인이 더해져도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칠흑 같이 검은 다이얼과 실버 케이스의 극적인 대비는 세련된 인상을 부각한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키링, 안경, 선글라스, 시계의 액세서리 제품군 중 63%의 남성이 시계를 선택했다. 다양한 스타일링에 두루 어울리는 기본 아이템을 싫어할 남성은 없다.

SIMPLE BUC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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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캘빈 클라인 진 14만1000원, 코스 5만9000원,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벨트는 인기가 높은 선물 아이템이었지만, 많은 회사가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허용하면서 차츰 인기 목록에서 밀려났다. 하지만 없으면 서운한 것이 사실. 깔끔한 버클 정도로 마무리된 디자인을 추천한다. 너무 끼를 부린 아이템을 골랐다간 전체적인 스타일링이 과하게 느껴질 수 있다.

DUTY-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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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쌤소나이트 29만8000원, 캘빈 클라인 진 18만9000원, 투미 72만원.
출근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형태가 좋다. 그 중에서도 가죽 소재가 결합된 디자인이라면 정중하고 감각적이다. 브리프 케이스, 백팩, 클러치, 메신저 백 가운데 남성들은 백팩에 다수의 표를 던졌다. 여성들 역시 마찬가지. 백팩은 남녀 모두가 인정하는 무난한 선물이다. 선택시 남자친구의 직업적 특성을 고려한다면 현명한 선택이 될 것.
2020년 1월 2일~9일 <싱글즈> 홈페이지(m.thesingle.co.kr)에서 각 210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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