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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20.02.15

달콤한 다이어트, 설탕 대신 몽크프룻

365일 다이어트를 하지만 디저트의 단맛을 끊을 수 없다면? 설탕보다 달지만 0kcal인 설탕 대체품 몽크프룻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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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등장한다. 만능양념장을 만드는 데 설탕을 종이컵으로 들이붓는다. 감칠맛을 내는 데 필요하다며 과하다 싶을 만큼 설탕을 사용하는데 레시피를 따라 만들면서도 걱정이 앞선다. 저렇게 많은 양의 설탕을 섭취하면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지 말이다. 설탕이 건강에 해로운 이유는 혈당 수치와 관련이 있다. 흰설탕은 대부분 체내에 남아 포도당으로 변환돼 혈당 수치를 올린다. 필요 이상이 되면 체내에 축적되어 중성지방으로 변하기 때문에 비만의 주원인으로 불리며, 인슐린의 대량 분비로 인해 당뇨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설탕이 주는 달달함에 현혹되어 부작용을 망각하고 있지만 대안은 있기 마련이다. 한국어로는 나한과, 영어로는 몽크프룻이 그 주인공. 미국에서 1995년 FDA의 식품 사용 승인을 받은 이 생소한 과일은 2년 뒤 한국에서도 KFDA의 식품 원재료 사용 승인을 받아 천연 감미료로 사용되고 있다. 일단 몽크프룻은 설탕보다 건강하면서도 100~300배 더 달콤하다.
<탈 설탕 선언>의 저자 시라사와 타쿠지는 그 이유를 모그로사이드라는 독특한 항산화물질에서 찾는다. 모그로사이드가 풍부하기 때문에 당분을 섭취해도 체내에 흡수되지 않아 혈당 수치와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에너지 자원이 되지 않고, 즉시 배출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어 칼로리 0, 혈당지수 0이 가능하다 말한다. 몽크프룻은 19세기 몽크 승려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어 몽크프룻이라 불리기 시작했다. 미네랄이 풍부한 아열대기후의 고산지대 토양에서만 재배가 가능한 몽크프룻은 기관지, 기침, 충치 예방, 노화 방지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는 200년 전부터 귀한 약재로 사용돼왔고 북한에서도 만성 후두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해왔다고 한다. 키토익스프레스 총괄셰프 정지원은 “재배가 까다로워 고품질의 몽크프룻은 수확이 제한적인 만큼 설탕보다 가격이 높은 점 외에 단점이 없고, 아직은 부작용이나 인체에 해로운 연구 결과가 없어요”라고 강조했다. 특히 다이어트 효과를 얻고 싶다면 시중에 뭉크프룻을 활용한 식사 대용 제품을 적극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몽크프룻은 수확한 후 바로 건조한 원료 그대로 사용하여 차로도 섭취할 수 있고, 설탕을 대신해 몽크프룻 스위트너를 첨가하여 음식이나 케이크, 빵, 쿠키 등의 디저트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이러한 레시피로 만든 완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어 다이어터나 당뇨 환자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농축 엑기스, 혹은 과립에는 몽크프룻 이외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성분 표시에 주의하여 구입해야 한다. 설탕과 가장 유사한 대체제로 인정받고 있는 몽크프룻은 오직 자연의 성분으로만 채워져 있는 진정한 천연감미료이니 안심하고 섭취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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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자롤 설탕 대신 나한과를 첨가한 소스와 밀가루 대신 코코넛 가루와 치즈를 베이스로 만들어져 다이어트할 때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제격이다. 6000원.
2 나한과 농축액 시럽 대용으로 사용하거나 따뜻한 물에 티로도 마실 수 있는 몽크프룻 농축액이다. 130ml 2만3000원.
3 나한가 가루 타입으로 칼로리 걱정 없이 설탕과 가장 가까운 단맛을 즐길 수 있다.220g 1만8900원.
4 나한과 달걀 껍데기 깨듯 까서 껍질 속 열매 1/4을 차로 우려 마실 수 있다. 2ea 3900원.
5 그래놀라 GI 지수가 낮은 견과류 5가지에 나한과 수제 시럽을 입힌 다이어트 시리얼. 200g 1만2000원.
#다이어트 #설탕 #몽크프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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