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S

메뉴
Search
마이페이지

Star2020.03.24

차준호라는 미지의 세계

세상으로 나설 채비를 마친 열아홉 소년, 차준호의 새로운 도약이 시작된다.

null
피케 셔츠 산드로, 데님 팬츠 MSGM by hanstyle.com.
우연을 운명으로 만드는 건 자신의 능력이다. 인생에서 쉽게 오지 않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것으로 만든 열아홉 소년이 있다. 인기만큼이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태풍의 눈처럼 조용히, 그러나 굳건하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던 차준호. 지난 1년 사이 훌쩍 큰 키만큼이나 소년의 꿈은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며 더욱 단단하게 영글었다. 우리가 아직 보지 못한 그의 무한한 재능이 기대되는 순간, 새로운 시작을 앞둔 차준호를 만났다.
null
티셔츠 MSGM by hanstyle.com, 니트 베스트와 팬츠 모두 87MM.
Q 요즘 휴식기를 갖고 있다. 하루 일과를 어떻게 보내고 있나.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고 있다. 휴식기라기보다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오늘 촬영 끝나면 또 보컬 트레이닝 레슨하러 가야 한다. 학교 개학이 연기돼서 요즘 매일 회사에서 연습하고 있다. 안무도 맞춰보고 라이브 모니터링도 꼼꼼히 하고 있다. 그동안 부족했던 것들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Q 서울한림예고에 재학 중이다. 아이돌이기 전에 평범한 고3 차준호의 학교 생활은 어떤가. 무대나 현장에서도 많은 걸 배우지만 학교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있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친구 관계 같은 것. 사실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본의 아니게 친구들을 많이 못 사귄 게 조금 아쉽다. 남은 1년 동안 마음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고, 공부도 연습도 열심히 해서 알차게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
Q 대학에 진학한다면 어떤 공부를 해보고 싶나. 아직 고민하고 있다. 가는 게 좋을 것 같긴 한데, 현실적으로 해야 할 일들도 있고 당장은 활동하면서 학교 생활까지 병행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급하게 결정하기보다 해보고 싶은 공부가 생기면 갈 생각이다.
null
수트 비비안 웨스트우드, 티셔츠 메종키츠네 by 비이커, 네크리스 카렌드.
Q 데뷔 신고식을 치른 지난 1년은 스펙터클한 시간이었을 것 같다. 그 사이 스스로에게 생긴 가장 큰 변화는 뭔가. 나에 대한 확신이 많이 생겼다. 그 전에는 흔들릴 때도 있었다. 이 길이 아닌가? 언젠가 다른 걸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런데 지난 1년 사이에 노래하고 춤추는 게 정말 재밌고 좋아졌다. 더 잘하고 싶은 욕심도 나고. 아직 보여주지 못한 모습이 많다. 기대해주셔도 좋다.
Q 앞으로 아티스트 차준호의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가. 어떤 노래도 차준호 식으로 소화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 지금까지는 우연찮게 발라드 위주의 노래들을 들려드렸는데, 앞으로는 조금 다른 스타일의 노래도 해보고 싶다. 평소에 음악을 다양하게 듣는 편이다. 알앤비나 트렌디한 팝도 즐겨 들어서 그런 장르의 음악도 해보고 싶다.
Q 워너비 뮤지션이 있다면? 존경하는 아티스트가 정말 많은데, 딘 선배님을 좋아한다. 정말 세련된 음악을 하는 것 같다. 직접 곡도 쓰고 프로듀싱하는 모습이 멋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곡 작업하는 것을 배워서 내가 느낀 감정이나 이야기들을 담은 노래도 만들어보고 싶다.
null
셔츠 메종키츠네 by 비이커, 팬츠 유스 by 비이커, 뱅글 베트룸, 스니커즈 쥬세페자노티.
Q 요즘 연습하면서 음악적으로 해소하고 싶은 고민이 있다면. 노래는 한 끗 차로 어려운것 같다.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를 내고 싶다. 그런 건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감정을 담아낼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다. 열심히 노력해서 담백하면서도 사람 마음을 울릴 줄 아는 노래를 하고 싶다.
Q 보컬리스트로서 차준호가 가진 매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노래는? 원모어찬스의 ‘널 생각해’.
Q 차준호의 성장을 지켜보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누구보다 뜨거운 청춘의 한복판을 지나고 있는 소감이 어떤가 과분하게 감사하고 행복하다. 팬분들의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열아홉 살밖에 안 된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게 웃길지도 모르겠지만 청춘은 마음가짐의 문제 같다. 지금의 뜨거운 열정을 잊지 않고 오래오래 간직해서 10년 후, 20년 후에도 멋있게 노래하고 춤추고 싶다. 차준호는 항상 열심히 하는 사람,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게 초심을 잃지 않고 싶다.
자세한 인터뷰는 <싱글즈 4월호>에서 확인하세요!
#싱글즈 #화보 #차준호 #울림즈
<싱글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좋아요
목록보기


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URL복사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가 필요합니다.
나의 포인트 :

주소찾기

닫기
주소검색

동, 읍, 면, 기관, 학교 등의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