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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20.05.18

넓고 풍부한 취향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넓고 풍부한 취향이 펼쳐지는 사적인 온라인 편집숍을 찾았다.

Profile 젠틀몬스터의 공간 디자인 디렉터. 예쁜 것은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맥시멈리스트다. 작지만 독특한 디테일을 자랑하는 오브제를 보면 수집욕이 불타오른다. 취향 좋은 친구들에게 편집숍을 추천 받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소장할 만한 오브제가 있는지 꼭 한 번씩 들어가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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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etc 39etc.com
수집광이라면 주목해야 한다. ‘예쁘고 쓸데없는 것들을 모아 팝니다’라는 홈페이지의 문구처럼 조그마한 오브제를 선보인다. 발상의 전환으로 태어난 귀여운 아이템은 스크롤을 내리는 것만으로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요즘 인센스 홀더에 꽂혀 있는데, ‘캔들 팔로 산토 홀더’를 구입할 심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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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메일 pagemail.kr
종이 콘텐츠의 가치를 이어가고 싶다는 일념으로 각양각색의 아트 프린트를 소개한다. 해외에서 유통되는 빈티지 포스터와 엽서로 꾸린 제품 리스트는 한눈에 보기에도 희귀한 자태를 뽐낸다. 포스터를 주문하면 함께 제공되는 액자의 재질과 색상까지 선택할 수 있으니 나만의 소장품으로 안성맞춤이다.
Profile 독특한 실크스크린 작업물로 각종 브랜드와 SNS 유저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부부. 근래 들어 빈티지에 빠졌다. 윤이 나는 나뭇결, 빛바랜 표면 등 세월을 음미할 수 있는 물건일수록 소유욕이 끓는다. 아이템의 역사가 구구절절 설명되어 있으면 더욱 애정 어린 마음으로 구매 버튼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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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렛 wave-let.co.kr
‘시간을 건너 현시대와 공간을 공유하는 제품을 소개한다’는 문구가 이목을 끌었다. 야심 찬 소개 문구를 증명하듯 웨이브렛은 포스터, 조명, 식기 등 다방면의 오리지널 빈티지 소품을 취급한다. 단, 구입할 때는 신중하되 빠른 결단을 내리는 것을 잊지 말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물건인 만큼 누가 언제 채갈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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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퍼멘트 room-ferment.com
빈티지 가구뿐 아니라 ‘오래 쓰는 물건’이라는 기준으로 선별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덕분에 디자인과 내구성, 아이템의 스토리까지 우월한 셀렉을 선보여 실패할 염려가 없다. 머지않아 ‘임스 피버 글래스 체어’를 소장할 생각이다. 유리 섬유로 만들어져 시간이 고스란히 쌓이는 표면이 취향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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