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S

메뉴
Search
마이페이지

Fashion2020.06.30

무한대의 패션 영감

디자이너가 영감을 얻는 대상에 한계란 없다. 패션이 끊임없이 다양할 수 있는 이유다.

null
음악 역시 영감의 원천이 될 수 있다. 치토세 아베는 조지 클린턴의 음악을 듣자마자 그에게 협업을 제안했다. 그가 프로듀싱한 밴드 펑카델릭의 1978년 앨범 <One Nation Under a Groove>의 표지 일러스트는 사카이 티셔츠로 재탄생했다. 프런트로에 앉아 쇼를 감상한 조지 클린턴이 입고 있던 바로 그 옷이다.
null
스텔라 진은 2주 동안 파키스탄 소수민족인 칼라쉬인들이 사는 치트랄 지역으로 떠났다. 그곳에서 전통 자수기법을 배우며 이번 컬렉션을 구상했다. 드레스 자락과 벨트에 화려하게 수놓인 이국적인 문양은 모두 칼라쉬 출신 축구 선수 카리쉬마 알리가 설립한 치트랄 여성 수공예 센터와 협업해서 이뤄낸 작품이다.
null
파리의 옥상으로 꾸며진 그랑팔레에서 버지니 비아르의 첫 샤넬 쇼가 공개됐다. 1960년대 누벨바그가 떠오르는 고즈넉한 루프톱을 보며, 영화 <세버그>에서 진 세버그를 연기한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당시 가브리엘 샤넬이 만든 의상을 입었던 배우들을 그려냈다고. 새롭게 해석된 진 세버그의 아이코닉한 스트라이프 룩은 좀더 로맨틱하다.
null
브루노 시아렐리는 고전 만화광인 모양이다. 지난 시즌엔 프랑스 애니메이션 <바바르>의 코끼리 캐릭터를 옷에 그려 넣더니, 이번에는 미국 만화 <리틀 네모>에 등장하는 장면을 고스란히 옮겨왔다. 탁월한 색 조합과 과감한 스타일링 덕분에 유치해 보이지 않는다는 게 포인트.
null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파이어 모스의 테마는 ‘시스터’. 로큰롤의 대모 시스터 로제타 샤프(Sister Rosetta Tharpe)에게 헌정하기 위함이다. 그녀가 즐기던 실루엣과 색감은 물론, 디자인 곳곳에 기타, 피아노 같은 악기 모티브를 적용했다. 그중 압권은 미술가 리처드 필립스가 그린 그녀의 모습을 프린트로 활용한 것.
#패션 #디자이너 #영감 #뮤즈
<싱글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좋아요
목록보기


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URL복사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가 필요합니다.
나의 포인트 :

주소찾기

닫기
주소검색

동, 읍, 면, 기관, 학교 등의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