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S

메뉴
Search
마이페이지

Beauty2020.07.18

블루 신드롬

차분하고 안정적이지만 그 어떤 컬러보다 청량한 여름의 블루.

null
보기만 해도 시원한 블루를 온몸으로 감싸 안은 뷰티 아이템을 보고 있자니 덥고 지치는 일상 속에 작은 힐링이 된다. 샤넬이 선택한 원 톤의 블루 네일 폴리시를 비롯해 청명한 하늘처럼 맑은 블루 프라이머를 선보인 지방시, 스테디셀러인 픽서에 색다른 향기와 비비드한 블루를 믹스해 눈과 코를 자극한 맥까지. 단순히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도구를 넘어 저마다의 방식으로 블루 에너지를 뽐냈다. 생동감 넘치는 블루는 메이크업에 접목했을 때에 그 존재감이 더욱 대범하게 드러난다. 크리스찬 뵈이낭스의 룩처럼 눈꼬리 끝에만 짙은 블루 라이너를 무심하게 툭 얹으면 눈가가 훨씬 트여 보이는 효과를 주는 것이 대표적인 예. 블루 컬러를 활용한 아이 메이크업은 과하게 연출했을 경우 자칫 인상이 세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눈두덩 전체보다는 눈꼬리 혹은 속눈썹 등 한 부위만을 공략하는 것이 포인트다. 뷰티 신에 찾아온 블루 신드롬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속이 뻥 뚫리듯 쿨한 바다의 컬러를 담은 세르주 루텐의 퍼퓸과 별들이 가득한 여름날의 푸른 하늘을 표현한 에르메스는 향수의 패키지 컬러를 블루로 선택해 신비로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발망 헤어가 태양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선 스프레이의 텍스처를 파스텔 블루로 선택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뿐만 아니다. 뜨거운 기온으로 높아진 피부 온도를 내리는 젤을 라이트한 블루 텍스처에 담아낸 RMK와 메마른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보충하는 겔랑 블루 에멀전까지 더해지니 마치 화장대에 블루 어벤저스가 찾아온 것 같다. 차분하면서도 눈에 띄는 색이자, 자신의 내면에 집중할 수 있는 색, 블루. 이를 품은 아이템 하나만 있다면 이번 여름 치명적인 블루 컬러의 매력을 오롯이 느끼기에 충분하다.

ITEM LIST
null
1 세르주 루텐 뽈리떼스 데 끌루 뿌르 윈느 뻬뤼르 100ml 19만3000원 2 겔랑 수퍼 아쿠아 에멀전 라이트 50ml 17만8000원 3 메이크업포에버 아쿠아 레지스트 컬러 펜슬 딥 씨 0.5g 3만원
null
1 지방시 프리즘 프라이머 N01 30ml 5만5000원 2 맥 픽스 플러스 캄 30ml 1만9000원
null
1 에르메스 롬브르 드 메르베이 오드퍼퓸 50ml 14만6000원 2 샤넬 르 베르니 763 리듬 13ml 3만5000원 3 RMK 퍼스트 센스 쿨링 젤 150ml 4만2000원
#블루 #파랑색 #올해의컬러 #블루신드롬 #핫컬러
<싱글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좋아요
목록보기


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URL복사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가 필요합니다.
나의 포인트 :

주소찾기

닫기
주소검색

동, 읍, 면, 기관, 학교 등의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