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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20.09.05

착한 포장

그 어느 때보다 배달음식, 인터넷 쇼핑 주문이 늘어난 요즘, 넘쳐나는 포장 쓰레기는 누가 책임지지? 쓰레기를 해결하기 위한 브랜드의 고민이 담긴 패키지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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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삼성전자 뉴스룸 홈페이지 www.news.samsung.com
국내에서 매일 버려지는 종이 폐기물은 약 5000톤, 연간으로는 약 200만톤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이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더 프레임’, ‘더 셰리프’, ‘더 세로’ 포장재에 업사이클링이 가능한 ‘에코 패키지’를 적용했다. 전면에 도트 디자인을 더해 누구나 손쉽에 자르고 조립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패키지는 박스 상단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고양이 집, 리모컨 수납함 등 TV 근처에 두고 사용하는 작은 가구의 매뉴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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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SSG닷컴 홈페이지 www.ssg.com
집에서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밀키트의 온라인 소비량과 새벽배송이 급증하면서 그간 아이스겔 형태의 보랭제도 문제시 되었다. 많은 브랜드가 순수한 물과 방수 종이소재를 활용한 아이스팩으로 해답을 찾았는데, SSG닷컴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PSB’라는 광합성 미생물을 물에 주입해 식물 영양제로 부어줄 수 있는 ‘에코 아이스 팩’을 내놓았다.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법에서 힌트를 얻은 것으로, 식물이 없더라도 하수구에 따라버리면 강이나 하천 등 악취 저감, 오수 정화 효과까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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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이니스프리 홈페이지 www.innisfree.com
공병수거로 그린 사이클 캠페인에 앞장 서왔던 이니스프리가 이번엔 종이 포장재를 적용한 그린티 씨드 세럼의 ‘페이퍼 보틀 에디션’을 선보였다. 단단한 종이 몰드로 기존 제품보다 51.8%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캡과 숄더에 재생 플라스틱을 10% 사용했다.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이번 제품은 용량은 기존 제품 대비 2배 올리고 가격은 29%가량 낮춰 소비자들에게 매력을 더욱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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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롯데칠성음료 홈페이지 www.lottechilsung.co.kr
우리가 버리는 플라스틱이 자연에서 분해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500년. 이 시간을 줄이고자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한 옷, 운동화의 출시가 줄잇는다. 다만 오염, 색깔 등의 문제로 우리가 재활용품으로 버린 플라스틱 모두가 활용되긴 어려운데, 상대적으로 생수병의 재활용 비율이 가장 높다. 이 마저도 라벨지를 떼고 배출해야 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의 이런 고충을 줄이고자 라벨지 대신 음각으로 브랜드 이름을 새긴 ‘아이시스 8.0 에코’를 출시했다. 제품명, 수원지, 무기물 함량 등은 병뚜껑에 인쇄함으로써 올해 약 4.3톤의 포장재 발생량을 줄일 계획이라 밝혔다.
#싱글즈 # 이니스프리 # 디자인 # 친환경 # 필그린 # 패키지 # 셰리프TV # 생수 # SSG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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