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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21.02.09

알아두면 쓸모 있는 패션 소식

패셔너블한 당신이 알아야 하는 패션 소식.

캐시미어 순도 100%의 최고급 직물을 생산하는 니트웨어 브랜드 배리(BARRIE)가 국내에 상륙한다. 스코틀랜드의 전통 캐시미어 직조 방식에 신선한 컬러와 디자인을 얹어 콧대 높은 샤넬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로 그 브랜드다. 공방 형태로 2012년 샤넬에 흡수되었다가 2014년 자체 브랜드로 독립했지만, 그 인연으로 여전히 샤넬의 니트웨어를 도맡는다. 우수한 품질이 보장된다는 뜻이다. 1903년 설립된 후 1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스코틀랜드 하윅에서의 제작을 고수하며 헤리티지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도 특별하다. 2월 말 현대백화점 본점과 여의도 파크원에서 공식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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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 두 권.
NIKE
나이키와 버질 아블로의 방대한 협업 스니커즈를 되돌아보는 아트북 <아이콘스>가 출시된다. 버질 아블로가 나이키와 주고받은 DM부터 프로토타입 사진까지, 힙스터들이 열광했던 ‘오프화이트×나이키 더 텐’ 시리즈의 제작 과정이 기록되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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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OWA
리모와가 123년 역사를 돌아본다. 리졸리 출판사와 협력하여 완성한 <리모와: 1898년부터 시작된 아카이브>다. 혁신적인 소재로 제작한 러기지와 슈프림, 디올, 포르쉐 등 상징적인 브랜드와의 협업 등 리모와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한 회고록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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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예술의 경계는 아슬아슬한 줄타기와 같다. 상업과 예술 사이의 모호한 간극이 무너지면 패션은 금세 천박한 것으로 치부되고 만다. 그래서 패션은 끊임없이 예술을 갈망하고 그 속으로 몸을 던진다. 루이 비통 역시 마찬가지. 무려 1세기 전, 인상파 화가들과의 친분으로 시작된 루이 비통과 예술의 긴밀한 연대는 1920년대 매장 윈도 디스플레이 협업, 1988년 텍스타일 협업을 거쳐 무라카미 다카시, 제프 쿤스 등 신선한 시각을 가진 아티스트와 소통하며 탄탄한 아카이브를 이룩하는 중이다. 이번엔 현대 미술가 우르스 피셔를 주목했다. 익숙한 사물을 장난스럽게 비틀기로 이름난 그는 우선 브랜드를 상징하는 모노그램을 재탄생시켰다. 날것의 매력이 돋보이는 핸드 스케치에 입체적인 엠보싱의 터피타지 기법을 더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전한다. 블랙과 화이트, 블랙과 레드의 강렬한 컬러 대비의 모노그램은 스포티한 의상과 청키한 스니커즈, 스피디 백 등 전 컬렉션에 걸쳐 만날 수 있다. 패션 제품뿐만 아니라 바나나 껍질 속에 폭 안긴 고양이, 복숭아를 등에 업은 새 등 컬렉션을 풍요롭게 만드는 엉뚱한 캐릭터들을 윈도 디스플레이, 디지털 콘텐츠 등으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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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패션트렌드 # 캡슐컬렉션 # 패션협업 # 패션과예술 # 예술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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