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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21.03.19

트렌치코트 스타일링 포인트 5

이제 트렌치코트를 꺼내 멋스럽게 입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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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코트를 꼭 점잖게만 입어야 할까.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꼽히는 차정원과 제시카 알리치의 생각은 조금 다른 모양이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선택한 것은 경쾌한 미니스커트. 여기에 운동화를 신거나 크로스보디 백을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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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면 불편함도 감내하던 시절은 끝났다. 지금은 실용성을 강조한 패션이 대세다. 여기에 팬데믹 장기화까지 이어지자 스트리트 웨어와 스포티즘, 아웃도어가 부상하면서 트레이닝 수트나 레깅스 차림에 트렌치코트를 걸치는 방식이 쿨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유행을 따르되 에리카 볼드린과 효민처럼 색을 통일해 좀 더 우아하게 연출하길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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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거리는 코튼 다음으로 접근하기 쉬운 소재가 레더다. 영화 <매트릭스> 주인공처럼 보이고 싶은 게 아니라면 블랙 대신 달콤한 브라운에 시선을 돌려보자. 크롭트 톱이나 데님, 스니커즈와 같은 캐주얼한 아이템으로 반전의 멋을 즐긴 모델 이만 하맘의 스타일링이 좋은 본보기가 되어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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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코트로 드레스업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소매에 호사스러운 깃털 장식을 달거나 코트 자락에 기다란 프린지 장식을 늘어뜨리는 등의 쿠튀르 디테일을 가미하는 것. 담백한 베이지색 코트라면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다. 컬러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아이템을 매치하면 베로니크 트리스트럼처럼 일상에서도 근사하게 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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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와 패턴, 소재 등 취향에 맞게 변화를 준 디자인은 매 시즌 트렌치코트를 입는 즐거움을 더한다. 모델 에브제니아 듀비노바는 블루를 바탕으로 한 갖가지 패턴을 믹스해 개성 넘치는 룩을 완성했고, 대담한 색 조합에 일가견이 있는 에밀리 신들레브와 레오니 한느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트렌치코트의 로맨틱한 이미지를 구현해내기도 했다.
#패션 #스타일링 #스타일 #트렌치코트 #스트리트패션 #패션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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