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S

메뉴
Search
마이페이지

Fashion2021.03.31

스타들의 개성만점 수트 룩

수트가 점잖기만 하다는 편견을 깨버린 멋쟁이 스타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과연 어떻게 입었을까.

null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방탄소년단이 출연했기 때문. 음악성은 물론 패션까지 인정 받고 있는 월드클래스 아티스트답게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 전부 루이비통 의상을 착용했는데, 뷔는 칼라에 핀 장식이 달린 짙은 네이비 컬러 수트를 선택했다. 단정한 화이트 셔츠까지 갖춰 입었음에도 무거워 보이지 않는 비결은? 유쾌한 캐릭터가 수 놓인 타이로 위트를 가미한 덕분이다.
null
평소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힙쟁이’ 송민호는 수트 룩도 남다르다. 일단 단색의 평범한 수트는 사절. 체크를 더한 밝은 회색 수트에 산뜻한 옐로 안감이 돋보이는 같은 패턴 코트를 레이어드했다. 여기에 스포티한 줄무늬 넥밴드와 선글라스, 투박한 부츠 등 클래식 수트와는 어울리지 않을 법한 아이템을 과감하게 믹스매치해 독특하고 매력적인 룩을 완성한 것!
null
3월 25일 청담동 일대가 떠들썩해졌다. 돌체앤가바나 플래그십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참석한 덕이다. 그 중에서도 요즘 대세로 떠오른 김선호의 등장이 눈길이 모았다. 도트 패턴이 덧대어진 블루 컬러 수트는 실제 남성 패션쇼에 등장한 쇼피스로, 김선호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구두 대신 에스파드리유 슬립온으로 가볍고 세련된 리조트 룩으로 소화한 점이 인상적이다.
null
수트는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착용하는 아이템이지만, 남자든 여자든 몸에 꼭 맞는 것보다 조금 크게 입는 게 요즘 세대의 방식이다. 청하 역시 여유로운 실루엣의 와이드 팬츠를 선택하며 오버사이즈 수트 대열에 합류했다. 깨끗한 흰색 티셔츠에 운동화를 신어 지금 가장 쿨한 패션을 선보인 것. 미니멀한 디자인의 크롭트 재킷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 영민함도 참고할만한 대목이다.
null
봄은 새로운 색에 도전하기 좋은 때다. 주위가 온갖 색으로 물드는 계절을 핑계 삼아 겨우내 감춰왔던 소녀 취향을 드러내보자. 수트에도 얼마든지 적용 가능하다. 엄현경은 블랙, 그레이, 네이비 등 칙칙한 색에서 벗어나 사랑스러운 레몬 컬러로 물든 대중소의 수트를 꺼내 입었다. 심플한 액세서리로 색이 주는 화사함을 한껏 살린 것이 포인트. 그녀의 그립톡처럼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차림이다.
null
수트라고 해서 꼭 팬츠로 매치해야 하는 법은 없다. <놀라운 토요일>에서 졸업을 앞둔 학생으로 변신한 태연은 톰 브라운 스커트 수트로 모던 스쿨 룩을 완성했다. 앳된 미모와 찰떡 같은 소화력은 기본, 소매가 짧은 재킷이나 언밸런스한 길이의 스커트와 같은 다소 난해한 아이템을 근사하게 조합한 스타일링 솜씨는 혀를 내두를 정도! 셔츠 단추를 살짝 풀어 상징적인 RWB 탭을 노출한 깜찍한 센스는 또 어떻고.
#수트 #방탄소년단 #태연 #스타패션 #뷔 #BTS #위너 #셀럽패션 #송민호 #청하 #엄현경 #김선호 #수트패션 #MINO
<싱글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좋아요
목록보기


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URL복사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가 필요합니다.
나의 포인트 :

주소찾기

닫기
주소검색

동, 읍, 면, 기관, 학교 등의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