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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20.08.31

콜드크림의 컴백

스파에 가지 않고도 단 10분만 투자하면 피부 탄력이 달라진다. 새롭게 돌아온 마사지 크림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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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시, 마사지 크림일까?
예전에 엄마가 화장대 앞에서 얼굴에 듬뿍 올려 열심히 마사지했던 그 하얀 크림이 콜드크림이다. 보습 에 효과적이면서 피부가 시원해져 이렇게 불리기 시작했다고. 콜드크림 하나로 클렌징 크림, 영양 크림, 마사지 크림의 역할이 가능했기 때문에 1990년대까 지는 화장대에 하나씩 놓여 있는 필수품이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인기가 시들해졌다. 메이크업 을 지우는 클렌저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 는 다양한 크림이 기능별로 세분화되어 출시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이 크림이 다시 등장했다. 기존 제품 대비 유분기는 줄었 고, 마사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툴도 포함되었다. 갑 자기 마사지 크림이 다시 나타난 이유는 뭘까. “피부 가 이전보다 훨씬 예민해진 현상이 한몫 한다고 생각 해요. 여러 단계의 클렌징과 각질 케어로 뷰티 루틴 은 계속해서 복잡해지고 있어요. 각질층은 점점 얇 아지고 보호막도 사라지게 되죠.” 스파에코 & 스파 머시 이다솜 실장은 예민해진 피부에 겹겹의 자극을 가하기 보다는 간단한 클렌징과 마사지로 건조함은 줄이고 보습막은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는 마사지 크림이 다시금 등장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퓨어피부과 이수현 원장도 이에 동의한다. “코로나19 감염은 피하면서 일상생활을 병행해야 하는 뉴노멀 시대예요. 뜨거운 여름임에도 마스크 착용은 필수고 외출 후에는 클렌징과 진정 효과가 있는 나이트 케어에 공들이죠.” 요즘의 마사지 크림은 보습 성분은 기본이고 각질제거, 화이트닝, 피부진정이 한번에 가능하기 때문에 피부가 받는 부담은 줄이면서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다. 바쁜 일상과 외부 유해 환경, 스트레스로 인한 홈케어에 관심이 증가 하면서 마사지 크림은 즉각적인 효과와 비용, 시간까 지 절약해 주는 해결책인 셈이다.

마사지 크림 시너지 올리는 법
마사지는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피부에 자극을 주어 탄력을 높인다. 또 림프를 자극해 피부 속 노폐물의 배출을 돕기도 한다. 마사지 크림은 이런 마사지의 효과를 높이는 아이템이다. 마사지를 할 때 자극을 줄이기 위해 손가락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 목적. 너무 힘을 주거나 근육의 흐름과 반대 방향으로 마사지할 경우 오히려 주름이 늘어날 수 있으니 마사지법을 미리 익혀두는 것도 중요하다. 과도하게 얼굴을 문지르다 보면 피부 장벽에 미세 염증이 유발될 수 있고 천연 보습 인자와 같은 유익한 성분이 사라진다. 이 경우 피부는 지질이 부족하다고 느껴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마사지의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서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마친 후에 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따뜻해야 노폐물이 쉽게 배출되고 혈액순환 또한 순조로워진다. 목욕이 번거로울 땐 스팀 타월로 찜질을 하거나 손을 비벼서 열을 내는 것도 방법. 특히 마사지 크림은 흡수시키는 용도로 사용하는 화장품이 아닌 만큼 각질 제거는 미리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얇아진 각질층을 통해 노폐물이 피부 속까지 침투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피부 순환과 탄력을 올리는 마사지 하우투
외부 유해 환경과 스트레스, 노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피부의 순환 기능은 정체되기 마련. 이 상태가 지속되면 영양분과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아 피부 스스로를 지탱하는 힘이 약해진다.특히나 사람마다 쓰지 않는 얼굴 근육을 그대로 두면 중력을 버티지 못하고 근육이 내려앉아 피부가 처지는 현상까지 초래한다. 먼저 지압으로 정체된 부위를 눌러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늘어진 근육을 중력 반대 방향으로 밀어 올려 탄력이 저하되는 것을 예방하는 마사지를 추천한다.

피부 타입별 마사지법
지성 일주일에 1~2회가 적당하다. 유분이 많은 크림이나 오일 타입보다는 산뜻한 젤 타입을 추천한다. 마사지 크림에 함유된 광물성 기름이 여드름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마사지 후에는 물 세안으로 잔여물을 닦아내야 한다. 건성 일주일에 2~3회. 풍부한 영양이 공급되도록 리치한 크림이나 오일 타입을 선택하자. 민감성 피부가 울긋불긋하고 따가움이 느껴질 때는 마사지를 하지 않는 것이 원칙. 어느 정도 피부가 진정됐을 때 손으로 피부를 가볍게 누르고 부드럽게 떼어내는 방법으로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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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근육 풀어주기
1 턱 밑 양 끝에 엄지손가락을 고정한 채 광대뼈부터 귀 중앙까지 압력을 준다. 2 턱 밑 중앙을 엄지손가락으로 지탱하고, 턱 가운데부터 귀 앞쪽까지 차례로 지그시 누른다. 3 목을 뒤로 젖힌 뒤, 엄지손가락을 바깥쪽에 둔다. 검지 측면으로 목 옆의 돌출 부위를 부드럽게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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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탄력 올려주기
1 손바닥 밑부분을 광대뼈 아래에 대고, 귀 중앙까지 밀어 올린다. 2 손바닥의 볼록한 부분을 턱 중앙에 받치고 턱 끝까지 위쪽을 향해 당긴다. 3 목을 뒤로 젖힌 상태에서 목 옆의 돌출된 부위를 손가락 옆면을 이용해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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